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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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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바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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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9 개
성인이 되면 같은 생각을 할수가 없어 그냥 머리크다고 따로따로지 심지어 부모님 기일에도 바쁘다고 안모임
2
23.10.02 21:14
그래도 오빠라고 동생챙길려고 하네..어쩌다 남매사이가 이렇게된걸까.. 엄마의 부재가 너무 컷나보다..
오늘의 이슈
위궤양에 균으로 인한거면 급작스럽게 커질수 있음 친척이 피를 토해서 갔는데 첨엔 위암인줄 알았는데 위궤양이었다고 함 근데 균이 있어서 치료할려면 일단 약먹어가면서 단식하라고 함 술도 안드시고 고기도 안먹는데 걸렸음 한국인들은 소화안된다 싶으면 병원가봐야됨
10
23.09.30 10:3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둘째는 배우데뷔시키지 아쉽네
23.09.29 12:59
와 첫째 둘째 비주얼 도랏맨 ㄷㄷㄷ
오늘의 이슈
그장면에서 상주를 해본경험이 있었던 나는 엘리베이터 내리면서 상주옷 입는 과정이 예전 생각이 나서 펑펑울었다 너무 슬픈 장면이더라 보통 드라마에선 그런 과정 생략하고 우는것만 보여주는데…그런 장면을 쭈욱 보여주니깐 주인공의 감정에 몰입하게 되더라 정말 상주가 되면 실감이 안나다가 상주옷 입으면서 오열하게 되거든….
15
23.09.25 15:59
딴건 몰라도 승룡이형은 인정. 제일 고생했음.
오늘의 이슈
하지만 니여친은 아니죠?
9
4
23.09.23 19:5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조인성은 젊은줄 아나 ㅋㅋㅋㅋ
23.09.15 15:0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부부인줄 알았는데 저 마츠모토는 av배우랑하고도 교제했다는걸 본적있어서
4
2
23.09.13 06:04
망붕인거 알지만 좀 믿고싶다 거의 이둘은 한국의 김종국 송지효 능가하니까 ㅋ 몇년째야 소문만 20년째인가
오늘의 이슈
옛날 말을 쓰는데 주석 안달면 뭔 청나라 말투로 느껴짐
23.09.10 18:19
잼있게봐서 후속 기다렸는데 원래도 내용자체가 좀 흔한 스토리가 아니라 복잡한 편이였고 몇년지나 배우까지 교체되어서 사실 진입장벽이 높아져버렸음. 지금 각각의 배우의 연기나이런건 좋지만 전혀 이해가 힘들어서...집중이 안되서 아쉽네.
오늘의 이슈
만나고 나서 제보한거 흐지부지 했다던데 뭔가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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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3.09.09 17:17
학폭 피해자라며 제보할 땐 언제고 지금은 정반대 입장이네? 근데 내용 보니 니 기억력에 문제가 많은거 같은데 H에 대해서는 아주 생생한가봐? 선택적 기억 상실?
오늘의 이슈
글로리 찍으면서 옛날 생각 났을텐데.. 독하네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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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9.09 17:16
이야...이거 보니 제대로 끝났네...그럼 뭐하나 몇 년 뒤 아님 얼마 안가서 복귀는 시동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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