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래놓고 지금 딴남자랑 에로영화를 보고 ㅋ 내남자가 싫다는데 왜그랬어 결혼 유지 할 맘이 없었으니 그랬겠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하지원 기자] 이혼 소송 중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정서적 바람’과 ‘의처증’을 놓고 대립했던 메시지 내용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박지윤의 연애관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지윤은 2014년 방송된 tvN &apos;로맨스가 더 필요해&apos; 방송에서 이성 친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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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놓고 지금 딴남자랑 에로영화를 보고 ㅋ 내남자가 싫다는데 왜그랬어 결혼 유지 할 맘이 없었으니 그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