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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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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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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4 개
오늘의 이슈
24.01.12 20:20
탈색은 안 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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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1 14:28
젊을 때 남편 바람폈을 때도 본인이 눈 감아줘놓고 이제와서 방송에서 허구헌 날 남편 바람핀 얘기.. 그리 한이 되고 용서가 안되면 헤어지면 될 것을 본인이 참고 살았으면서 바람 핀 거 물론 죽을 죄이긴 하나 그리 꼽을 주지 말고 이혼하면 되지 참 이해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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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1 08:27
너무 튀게 입지말지..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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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9 16:34
두 여자의 협박이건 세 여자의 협박이건 실장한테 전화통화로 좋아한다 말했고 집 드나든 건 사실이잖아 그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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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9 16:29
오해가 있다더니 문자 주고받은 거 보니 바람 빼박이더만 ㅉㅉ 두 얼굴 토나온다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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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9 15:08
복근은 인정!! 근데 슴가는 벌크업으로 저렇게 안 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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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9 01:51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하고 가족방송으로 애들까지 노출시켰으면 부끄럽지않게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았어야지.. 앞에서는 사랑꾼, 자상한 아빠 코스프레하고 뒤에서는 바람 피우고.. 생각이란 게 있는걸까? 그러고서는 지금 무책임하게 침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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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7 11:08
그 웃음 안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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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5 01:07
이쁘긴 진짜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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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4 18:13
기사 내용이 맞나봐.. 걍 느낌이 그래..ㅠㅠ 그래듀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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