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jsn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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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0 11:54
베트남 어린아이 말하나에 온나라가 들쑤셔진 느낌 이걸 자기 한번 피알해보겠다고 국감까지 끌고온 민주당 걔는 의원 박탈해야 하는거 아냐??? 이 아이랑 다른 나라사람들은 한국이 얼마나 우습게 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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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19 10:10
딱봐도 남자 강하게 생겼음 ㅎㅎ
2100 - 오늘의 이슈24.11.18 10:27
연예인도 사람인데… 지극히 사적인 대화를 녹음해서 협박하고. 그걸 또 언론이나 팬들은 부풀리고. 솔직히 알고 보면 그런것들이 일상다반사적인 것들인데.. 왜 나는 되고 연예인은 안되는 잣대를 들이대는걸까… 이러니 연예인들이 사람을 무서워하고 점점 기피하게 되지.. 지디가 언행이 변한 이유에 대해 하던 이야기 들어봤다면 이해 될텐데…
120 - 오늘의 이슈24.11.11 10:51
“북한 가야죠” ㅎㅎ
0 - 오늘의 이슈24.11.08 09:34
안타까운게 키작은 아이들이 수입이 늘어나면 신기하게 명품의류에 엄청난 투자를 하더라 비단 조세호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그러던데. 무슨 이유일까??
440 - 오늘의 이슈24.11.07 09:08
?? 부모들이 울고 나와? 어디서? 내가 하도하도 초3 우리 아이가 보고 싶다고 해서 봤다만.. 진짜 밑도 끝도 없는 스토리며,, 유치한건 그렇다쳐도 제발 극장판이면 그림체나 스토리 라인에 신경좀 써라 오죽하면 그렇게 보고 싶다던 우리 아이도 재미없었다고 했겠나 지루하고..
1075 - 오늘의 이슈24.11.06 09:02
에휴... 이제 아이 아빠 생업이 끊기게 만든 장본인이 되었는데.. 아이를 어찌 키우려고..
14180 - 오늘의 이슈24.11.05 15:31
오버하지 말자 예능프로다 김종국이 조나단 엄청 아끼고 귀워하면 했지 김종국 지금까지 행동거지 보면 모르나
4121 - 오늘의 이슈24.11.01 11:18
어르신 말씀이 하나도 틀린게 없죠. 집안을 보고 상대 부모님 행실도 보고 상대 지인 친우들을 보고 사귀거나 결혼하라는 말씀은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진리랍니다.
0 - 오늘의 이슈24.10.30 10:39
재밌는건 율양이 왜 지금에서야 이런문제를 언론에 터뜨려서 이슈화 시킬까?? 아이들 아버지인데..민군이 돈을 벌어야 아이들 양육을 할텐데.. 같이 부부사이에서 이런 문제를 이야기한다면 이햐할수 있겠으나 굳이 이혼후 남남인데..??? 무슨 심리인지 도통 모르겠음 각자 잊고 각자 행복하면 남이 뭐라든 신경 쓸일인가?? 율양이 왜그러는지 여자들 입장에서는 이해되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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