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zjsn27님의 작성한글 - 10pageㅣ네이트 썰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지금은 좌파세상이라..법도, 규정도,상식도,양심도 좌파갬성 하나만으로 다 이길수 있는 시대아닌가요? 갬성 하나로 하이브 바를듯 해요....

젊은 나이임에도 가장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 너무 좋아요. 부모님이 도와주신다해도 홀로 아이들 키우며 살림하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 엄청난 스트레스를 견디며 책임지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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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누가 부대찌게 김치찌게 고깃집 안좋아할까.. 다 좋아하지.. 첫데이트때는 선호 취향저격 음식을 떠나 냄새 덜풍기고 땀안나고 깔끔하게 먹을수 있는 분위기 좋은 곳에 가서 간단하게 먹는게 맞는거 아닐까? 상대를 알아가기 위한 만남인데.. 먹는것 보다는 대화위주의 분위기로 끌고 가야지.. 그래서 서로 마음에 들면 상대 취향을 찾아내고 추후 그 취향에 맞게 스케줄을 잡아야지 맞는것 같은데... 너무 쉽게 가려고 하네요. 제경험은 그런상황에서 상대여성분이 저도.. 그거 좋아해요. 맞장구 쳐주고 분위기 좋아져서 나중에 같이 스케줄 잡아서 갔는데...

아니 자꾸 그배우 카더라 소문나니까 괜히 저 텍스트가 그 배우 육성으로 들리자나!!!

기독교 본성 즉 성경의 교리 자체가 좌파성애자들의 그것과는 융화될수가 없음 좌파성애자들의 근간은 사회주의에 근간을 두고 있기 때문에 신을 부정함. 그럼애도 불구하고 좌파성애자들이 목회자가 되고 신부가 되는 이유는 그의도가 수많은 군중들에게 자신들의 사회주의좌파사상을 주입하고 세뇌시키기에 가장 쉽고 적합한 직업이기 때문임 이걸 스스로 진보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좌파가 좋다라고 착각하고 혼동하고 있는거임 좌파는 진보 개혁, 세계화 이나 한국의 좌파는 진보와 개혁을 타파하고 사회주의와 협치와 협력을 꽤하는 사회주의 좌파임 절대 속으면 안됨 이들은 정치와 교육과 기업과 시민단체에 기생하며 반일반미 반자본주의 반국가를 주창하고 선동선전을 꽤함

아… 가장 닮고 싶었던 부부캐미였는데;;;;; 사람속은 모른다하지만.. 충격이었음

이래서 또하나의 교훈 나는 좌파를 손절했는데.여러분들도 빨리 손절하세요. 안그러면 언젠가 뜻하지 않게 여러분들도 친하게 지내던 혹은 옆에 있던 좌파지인으로 부터 가해자 취급 받게 될수 있어요 좌파가 무서운 이유는 자기들이 하는 행위는 생각치 않고 엄청남 피해의식을 갖고 있답니다. 겪어보면 알아요. 잘대 누굴 지칭하는건 아니랍니다.

침묵??? 뭘 기다려?? 이선균 추모 기자회견 한제 얼마나 지났다거 이디랄들인가요?? 엠모 방송국도 그래요. 지네 방송인 뉴스타파인가에서 신나게 이선균 조리돌림 돌리더니만 입싹닦고.. 오히려 정의로운냥 이선균 누가 절벽으로 몰아세웠냐고 연기하는거 보면.

와... 소름끼치네.. 대체 이런 좌파적 피해의식 주입이 언제부터 시작된건가? 마치 "일본의 컨텐츠가 난 좋은데?"라고 하면 개떼같이 달려들어 역사가 어떻고 입터는 좌파적 사상을 가진 분들이 많구나.. 반대로 "난 여자 떠받들며 사는데?" 라고 해도 그누구도 불편해 하지 않는데... 조언하자면 그 좌파적 마인드와 사상을 버리셔요. 좋을 것 하나도 없어요. 항상 무슨일을 하던 피해의식을 갖고 선입견을 가지고 대하기 때문에 결국 자신이 가장 상처 입고 피해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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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참... 좀 대인배적으로 행동할 수 없나? 이토가 조선의 부흥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이바지 했다 한들.. 당시 접근방식이 너무나 안좋았다! 어차피 무너져 가는 조선이었다. 오히려 고종이 일본에게 손을 내밀어 도와주는 방식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의도라 해도 상대가 원치 않는다면 그것은 피해를 보더라도 어쩔수 없는것이다. 마치 굶주린 늑대에게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손을 내밀었다가 손을 뜯겨도 어쩔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