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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vEAgcr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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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슬펐다는게 어떤것이었는지 조금 더 설명해주실수있나요? 어떤 불안감 때문이었는지 질투였는지 등등
423.12.26 03:41오래토록 잘 사는 부부들은 배우자에 대한 태도사 마치 자식을 대하는 태도와 흡사하다고 합니다. 보호해주고싶고 자랑하고싶고 바라보는 눈빛도 따뜻하고, 뭘해도 예쁘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고..등등..
21323.11.26 00:14삭제된 게시글입니다.다른 장병들도 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이 하던거 이뤄놨던거 멈추고 군대가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다시 돌아왔을때 했던것 만큼 다시 감과 실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불안한 상태에서 가는것도 마찬가지구요.
4123.11.23 22:37문체부장관이 입대는 막았어야했다. 2년간 연습 안하면 몸 노래실력 다 굳을텐데 뒷감당 어찌하랴고.. 벌써 한류가 잠잠한데오늘의 이슈전현무님이 몰라서 물어본게 아니고, 배우님의 자립적인 부분을 대중에 알리고 돋보이게끔 해 주기위해 한 질문이 아닐까요.
2923.11.18 17:15현무씨? 부모님이 도와주시는게 당연한게 아닙니다. 저 청년은 이전방송부터 나혼자산다의 취지에 맞는 삶을 보여주고 현재 그 나이또래 청년들의 삶을 잘보여주고있다고생각됩니다. 일부 잘나가는연예인들의 화려한생활이 취지에 더 맞지않다고생각됩니다.대부분의 또래청년처럼 저 연예인의 출발을 응원하고 자립적이라 생각됩니다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