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여이게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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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이게말이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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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7.05 09:22
철판깔고 팀명바꿔서 철저하게 해외만 상대하면 굶지는 않겠지. 대신 시안은 국내에서 매장임.
0 - 오늘의 이슈23.06.25 04:08
맘에안든다고 일부러 190만원치 고기 먹은거 도대체 무슨.심보였나? 이걸 방송에서 말한다고??
2022 - 오늘의 이슈23.06.25 04:05
나 울엄마한테 용돈 150씩 주는데 이천수한테 200이 어때서? 분수에 맞긴 뭐가 맞어. 경제활동안하고 아직 연금받을 나이 안돼서 수입이 없는데 150이하로 주면 빠듯하게 살아야함. 해외여행 못 보내드려서 미안하구만 승진하면 200드릴려고 생각 중.
10 - 오늘의 이슈23.05.31 09:44
나도 일이 힘들면 여러 소리가 들림. 누가 계속 귀에 대고 말함. 여기서 그 목소리의 사람을 떠올리고 이름을 정해버리면 다중인격이 되는거지. 난 그냥 엄마 잔소리 교수님 잔소리가 귓가에 맴돈다로 치부해버리고 넘어감. 그래서 그 목소리에 인격자체를 부여안해줌. 10년 넘었는데 일상생활엔 문제없고 나를 잃은적도 없음.
20 - 오늘의 이슈23.05.20 21:04
요즘 덜떨어진애들이 많아서 채널 만들면 좋다고 다시 소비해주거든
490 - 오늘의 이슈23.05.16 15:16
문재인 무서워서 중국욕 못하겠다....
0 - 오늘의 이슈23.05.16 15:10
친하면 대마까진 백프로다
10 - 오늘의 이슈23.05.16 13:33
두달 동안 결혼 준비하면서 혼자 스트레스를 만들어가며 이유모를 깊은 우울속으로 들어가서 마구 허우적거렸는데 > 진짜 왜 이러냐. 없는 불행도 만들어가는 창조우울. 휴 심각하다.
0 - 오늘의 이슈23.05.09 11:13
돌려 말하면 집단 정신병. 아갈 다무세요들.
12300 - 오늘의 이슈23.05.08 14:32
아니 남편이 미국시민권자인데 본인이 한국에서 낳던 미국에서 낳던 무슨 상관임? 남편은 미국에서 돈 안버냐? 그리고 군대때문만이 아니라 자식이 나중에 어디에 살고 싶은지 선택권을 줄 수 있도록 해주는건 부모의 의무다. 남편이 한국인이거나 직장이 한국인데 해외나가서 애 낳는건 꼼수지만 남편이 시민권자에 미국직장다니는데 공인이라는 이유로 한국에서 낳아야한다? 뭐 안영미가 언제 애국 코스프레해서 돈벌었냐 그냥 웃겨서 돈벌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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