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여이게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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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7.21 11:58
티비 안봐서 몰랐는데 방금 얼굴 첨 알았음. 그냥 띄동갑 연하였던 전 여친 닮아서 트라우마 오네. 혹시나 성격이나 목소리까지 닮았을까봐 영상 못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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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7.15 15:44
청소년 관람불가는 선정적인것 잔인한것 뿐 아니라 성격에 미치는 모든 해악적인것에 다 붙어야함. 따지고보면 공포영화보다 막장짓하고 막말하는 아프리카 bj들이 실질적으로 청소년들에게 가장 유해함.
0 - 오늘의 이슈23.07.11 23:03
손녀 행보를 지금까지 기사로 접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기사들이 다 사실이면 난 할머니 쪽 말이 더 신빙성있게 느껴진다. 손녀는 매번 불안불안했다. 사람들이 그래서 오냐오냐 내버려둔거 같은데. 철 좀 들고 화해했으면 하네.
0 - 오늘의 이슈23.07.10 17:12
아랍왕자 역으로 아랍인만 해야한다는건 인종차별이다. 아랍왕자는 흑인도 여성도 가능하다. 우리는 당신들의 공격적 선입견에 대해 유감이다.
10 - 오늘의 이슈23.07.06 18:14
어차피 쟤들 누군지도 모르고 이제 우리가 아는건 기획사 대표가 천사라는거 밖에 없는데. 차라리 유투브 개설해서 피프티피프티 2기 공개오디션해서 뽑아서 애들 대체해버려. 기존 아이돌 연습생들 조차도 대표인성보고 옮길수도 있겠구만.
50 - 오늘의 이슈23.07.06 10:33
돌판에서 자기 객관화가 안됐을때 벌어지는 참사의 교과서 수준의 예시가 되겠군. 냉정히 얼굴이 센터급도 없고, 가장 놀라운건 보컬들의 음색자체가 아이돌 음색이 아님. 노래랑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해서 아직 갈길먼데 큐피드 그러니 할복해버리네
510 - 오늘의 이슈23.07.05 09:22
철판깔고 팀명바꿔서 철저하게 해외만 상대하면 굶지는 않겠지. 대신 시안은 국내에서 매장임.
0 - 오늘의 이슈23.06.25 04:08
맘에안든다고 일부러 190만원치 고기 먹은거 도대체 무슨.심보였나? 이걸 방송에서 말한다고??
2022 - 오늘의 이슈23.06.25 04:05
나 울엄마한테 용돈 150씩 주는데 이천수한테 200이 어때서? 분수에 맞긴 뭐가 맞어. 경제활동안하고 아직 연금받을 나이 안돼서 수입이 없는데 150이하로 주면 빠듯하게 살아야함. 해외여행 못 보내드려서 미안하구만 승진하면 200드릴려고 생각 중.
10 - 오늘의 이슈23.05.31 09:44
나도 일이 힘들면 여러 소리가 들림. 누가 계속 귀에 대고 말함. 여기서 그 목소리의 사람을 떠올리고 이름을 정해버리면 다중인격이 되는거지. 난 그냥 엄마 잔소리 교수님 잔소리가 귓가에 맴돈다로 치부해버리고 넘어감. 그래서 그 목소리에 인격자체를 부여안해줌. 10년 넘었는데 일상생활엔 문제없고 나를 잃은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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