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아무 것도 하지마..솔직히 감도 없고 프로듀싱이며 기획 운영능력없는데 의욕만 넘쳐서 주변 힘들게 하는 무능한 상사 딱 그 짝임ㅠㅠ 싸이퍼 초기에도 혼자 나서서 안무 바꾼거 누가봐도 촌빨 날렸는데 혼자 우겨서 바꿔가지고 그때부터 폭망기운이었음 주변에서 아무말 못하고 눈치보고 있던거 아직도 기억나네;;; 시류에 대한 감이 거의 없어서 그대로 추억의 가수로 전락할 뻔한 걸 깡이 천운으로 역주행한 것 뿐임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신하고 있음 오죽하면 팬이 시무20조라며 뜯어말릴까..시무 20조만 지켰어도 이 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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