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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qvZROJ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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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내고 방치한적 없고 면회도 갔었고 밀렸지만 결제도 했습니다. 저희 면회하고 돌아가면 사료주지 말라고 했다더군요.. 마지막 이체기록도 은행 입출금내역에 남아있네요. 저희 아이도 결국은 주인 잘못만나서 고생한거겠지만 말못하는 아이들 상대로 훈련사라는 사람이 해도 되는 행동인가요? 사료 먹지못한건 빙산의 일각입니다. 세마리 맡겼고 한마리만 돌아올수 있었어요. 여기까지만 얘기할게요 진실은 강형욱훈련사가 더 잘알고 있을테니까요.
21224.05.24 21:53님 말대로 자식같은 아이들 맡겨놓고 깜빡해서 늦었겠나요? 강아지들 데리고 당장 어려워진 형편에 함께 지낼수없어 맡겼던거고 잘못이 없다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말한적 없습니다 .
31024.05.24 21:49삭제된 게시글입니다.돈 안내고 방치한적 없고 면회도 갔었고 밀렸지만 결제도 했습니다. 저희 면회하고 돌아가면 사료주지 말라고 했다더군요.. 마지막 이체기록도 은행 입출금내역에 남아있네요. 저희 아이도 결국은 주인 잘못만나서 고생한거겠지만 말못하는 아이들 상대로 훈련사라는 사람이 해도 되는 행동인가요? 사료 먹지못한건 빙산의 일각입니다. 세마리 맡겼고 한마리만 돌아올수 있었어요. 여기까지만 얘기할게요 진실은 강형욱훈련사가 더 잘알고 있을테니까요.
7524.05.24 21:44삭제된 게시글입니다.네 저도 몰랐지만 저희 강아지가 겪었던 일 맞습니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에 있었던 훈련소겸 애견호텔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때당시 직원분이 위에 댓글쓰신 분이고 저희 강아지 이름 기억하고 계셔서 저도 이번에 알게 된 사실입니다.
244524.05.24 21:21삭제된 게시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