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ksybs13

할배요.. 근거 하나 없이 온전히 뇌피셜만으로 저딴 글 토독토독 썼을 거 생각하니 짠함 대가리들 중에 항명한 유일한 사람 목소리 지우려고 아주 안간힘을 쓰는 구나 ㅉㅉ 그럼 윤이 계엄 선포하고 국정원 차장한테 뭐하러 전화를 했냐? 갑자기 목소리 듣고 싶어서? ㅋ

이혼 생각 있었으면 굳이 저거 안 받았을 것 같긴 한데 외도로 이혼하는 거라 끝까지 다 챙겨서 나오고 싶었을 거라고 생각 암튼 요즘엔 아들한테 집 안 해주는 추세던데 이혼할 때 갈라줘야되니까...ㅎ 저 시어머니가 잘 몰랐나보네 아들은 나중에 부모 모시지도 않고 돈만 가져감ㅎㅎ

민주당이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예산 3년 연속 삭감 시키고 내년도 예산도 삭감 시킨건 MBC뉴스는 방송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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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폐지하고 뉴스속보나 계속 하는게 나을 듯...

탑쓰는 놈이 할말은 아닌듯

직장인에겐 점심시간도 소듕한 힐링의 시간인데... 요즘 진짜 만원으로 식당 가서 먹을만한 게 없어요 ㅠㅠ 매일 점심 값으로 만원 쓴다는 자체가 부담 그 자체 이렇게 된거 마트에도 신선한 도시락 종류나 더 많아졌음 좋겠네요 에휴

마음에 안 드는 이성만 소개해준 게 아니라 걍 거기 풀이 애초에 다 그저그런 사람들 밖에 없는 건 아닐까 아니면ㅋㅋㅋ 본인 기준이 한참 높은데 자기객관화가 안 돼서 그걸 모르거나

지돈으로 안사고 돈 없냐 거지냐

와 애들 왜 이렇게 똑부러지냐 이런 거 보면 10대도 투표권 줘야되나 싶다; 기금 고갈 멀지 않았다고 징징대면서 머리 아픈 연금개혁은 다음 국회로 미뤄버리려 하거나 그냥 더 받는 걸로 해결하자는 말이 얘들한테 얼마나 개소리로 들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