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드라마 홍보 되는거 같은데?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프로페셔널하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지만, 작품보다 사생활에 더 포커스가 맞춰지게 되면서 시작 전부터 민폐 여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배우 황정음의 이야기다.황정음은 지난 21일 남편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대거 공개했다. 남편

&apos;7인의 부활&apos; 아닌 황정음 &apos;남편 탈출&apos; 포커스…시작 전부터 &apos;민폐 여주&apos;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유튜브를 다 본 구독자라서, 
자극적인 장면 하나로 조회수 올리고 싶어하는 기자를 탓하고 싶네요.
하지만 그도 어쩔수 없었겠죠...

전체적으로 보면 그냥 예쁜 사랑하는 커플입니다.
커플 유튜브 많은데, 안보면 그만이지 달달함을 질투할 필요는 없잖아요?
하지만 기사는 좀 다르죠.
자극적인 짤 하나로 기사쓰는거에 너무 악플달지 말아요 우리.

이쁘게 잘 만나는거 전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송지은의 눈물이 박위를 웃게 했다. 1월 24일 채널 &apos;위라클&apos;에는 &apos;언제나 너에게 힘이 되어줄게&apos;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위와 송지은은 데이트를 하고, 박위의 스케줄에 송지은이 매니저를 자처하는 등 딱 붙어 지내는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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