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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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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아줌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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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이렇게 열이 받긴 처음이다. 이 철딱서니없는여편네야.. 남편은 몸을갈아 일하는데 당신도 외롭고 심심하면 아르바이트라도 하던가.. 그리고 얘를 그렇게 방치할수있냐.본인이 학대받았다고 자기연민만 쩔지 얘가 불쌍하다. 개선이될까 싶네
18
23.08.08 07:42
남편 진짜 열심히 살더라. 하지만 분명 부부 모두 아이한테 각별히 신경써야하고, 부인은 남편한테 징징거리지 말고 쉬게 놔두고, 매달 1~2천만원 카드 값 아껴써야하고!!!! 남편 의심 전부 거둬라!! 아기한테 신경 더 쓰란 말이야 너가 쓴 카드값 벌어오느라 힘든 남편이 아기한테 못 신경쓴만큼 더더욱!!! 진짜 한심하고 정신병자 같더라. 제 3자라 이혼하란말은 못하겠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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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연봉1억5천이 개이름이니? 지는 4천도 안되는게 나이라도 어리면 몰라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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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5 20:34
가수 브로의 '그런 남자' 꼭 들어 보시길 ㅋㅋㅋㅋㅋㅋ 23세면 철이 없다라고 할 수도 있지 32세에 연봉 3천대면 어느 정도 알만큼 먹은 나이일텐데 본인의 나이 외모 재력 집안 학벌을 따져서 연봉 1억 5천 or 서울 자가 소유한 남자가 과연 올까? 오지 말라는 법은 없어도 적어도 따지는 여자한테는 안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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