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isso

23년3월4일 동치미 방송에 유영재가 선우은숙한테 "자기는 몇살까지 살고싶어?" 물었고 선우은숙은 '당신과 함께하는 날까지"라고 답했다. 유영재는 "난 그렇게 못해. 그거보단 내가 한살이라도 오래 살아야 자기를 보낼 사람이 있는게 얼마나 좋냐" 라고 답했다.

새마을회모자쓴줄알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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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고 퇴근하면 피곤하다고.. 아니면 별 신경안써서... 젓가락질은 근데 진짜 평생 가는 습관이라 어릴 때 가르쳐줘야하는데 나도 젓가락질 이상하게 했었는데 어릴 때 혼나면서 배웠었는데 그때 혼나면서까지 배우길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함

일단 강제로 시행한다길래 무슨 방법이나 있나햇더니 일단 해놓고 나중에 생각하자였구나

내 친구도 최근에 드레스보러 다녔는데 추가금 엄청 나온다고 하긴 하더라.. 와 근데 무슨 추가금만 700만원은 사기 수준 아닌가???

내 친구도 최근에 드레스보러 다녔는데 추가금 엄청 나온다고 하긴 하더라.. 와 근데 무슨 추가금만 700만원은 사기 수준 아닌가???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에게 바라고 기대하기 때문에 쉽게 마음도 뒤틀린다. 관계는 늘 어렵다.

아직도 결혼 안 했음? 결혼기사로 몇 달 째 되게 소란스럽네.

진짜 남편 잘생겼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