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i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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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18 07:31
대체 뭔 매력이랴?? 당췌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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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3.14 18:30
록이생각좀해라.차라리 애아빠가 데려가라. 짠하다.에효.
2010 - 오늘의 이슈24.03.11 12:15
인생 살면서 좋은 경험했다쳐야지. 단맛쓴맛보면서 익어가는게 인생이지. 그 자리에 안 맞았을 뿐.
10 - 오늘의 이슈24.03.07 17:53
키 170~175정도인줄.
50 - 오늘의 이슈24.03.04 12:46
이대 무용과가겠군
10 - 오늘의 이슈24.03.04 09:00
부담되고 경직되 보였음.그리고 피디의 의도인지 모르나 너무 젊은사람 위주였고 너무 정재되어있는 사람들만 예선통과시킨듯.전에는 다양한 연령대에 실수하고 땡받고,허둥대고,특이하거나 능청스런 사람들도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재미가 없었음.연출진도 갈아야할듯.오히려 조선티비서 노래자랑비스무리하는게 더 재밌더만.
0 - 오늘의 이슈24.02.29 18:16
확실히 신부드레스에 검정은 별로.
0 - 오늘의 이슈24.02.23 22:22
엄마들도 처음이다 보니 아이가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문제생김 너무 걱정된다.특히나 첫애는. 매일 두려움에 눈물짓고 속태웠을듯하네. 친정엄마나 시어머니 안계신가?계셨으면 조언해주셨을텐데.조바심 내려놓고 천천히 해요.육아는 산넘어 산인거 같아요.화이팅!
3120 - 오늘의 이슈24.01.31 19:02
대체 부모님 젊었을때 어땠길레 자식이 다 조각상이냐?키까지 크고! 완벽이란 단어 그 자체다.
10 - 오늘의 이슈24.01.23 14:06
원시인옷을 입혀놔도 섹시 그 잡채일듯. 패완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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