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꿀떡이
작성한글 17 · 작성댓글 1
소통지수
4,420P
게시글지수
880
P
댓글지수
20
P
업지수
3,420
P
꿀떡이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7 개
오늘의 이슈
24.09.22 01:29
우리언니 장기이식 센터에 있는 간호사인데.. 아이들 태어나자 마자 가르친게 오토바이타지마! 였어요... 기증자 중 반 이상이 오토바이 사고 라네요.. 이식해주는 아이들 엄마 우는데 따라 울다가 쉬기도 했네요 아이들아 헬멧 꼭 쓰거라ㅜㅜ
105
2
4
오늘의 이슈
24.09.12 00:31
시아버지가 모유수유 하는거 보자는 글 보고 경악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건 당신들끼리 좀 보세요~^^
94
6
0
오늘의 이슈
24.08.04 09:35
똑똑한년 이기는건 예쁜년 예쁜년 이기는건 팔자좋은년 부럽다 .. 이쁘고 팔자좋고 돈많고 다가진거
7
1
1
오늘의 이슈
24.06.10 00:32
말 못할 내용도 있겠지.. 오징어국에 비슷한 추억이 있는데.. 오빠 국에는 몸통이 가득했고 내 국에는 무랑 파, 오징어 다리 제일 끝 부분 몇개? 나도 지금도 가끔 울컥하긴 하는 기억임ㅎㅎ
3
3
0
오늘의 이슈
24.05.17 15:09
아..ㅜㅜ 창완 아저씨 떠나고 마음이 좀 힘들었는데.. 화정누나까지 떠나는건가요ㅜㅜ 가지마세요ㅜㅜ 나 이제 뭐듣지ㅜㅜ 한번에 다 떠나는게 어딨어요.ㅜㅜ 창완아저씨 후임 듣기 싫어서 끝나고 화정언니 나올때쯤 켜는데ㅜㅜ 아 마음아파ㅜㅜ
11
1
1
오늘의 이슈
24.05.07 20:12
코디 나와
7
2
0
오늘의 이슈
24.04.25 13:49
다른건 몰라도 강주은씨 부모님과의 사이는 볼 때마다 가슴이 찡해요.. 너무나 사랑받고 자란 느낌이 넘쳐나서 보는 사람도 행복해요. 강주은씨 어머니 워딩 하나 하나가 너무 사랑이 넘침.. 나도 저렇게 자랐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늘 울컥해요ㅜㅜ 내 자식에게는 저렇게 사랑 주며 키우고 싶어요♡
32
1
1
오늘의 이슈
24.04.19 08:50
아빠저장 이범수.. 난 기러기 아빠들 그렇게 짠하던데.. 도긴개긴인듯~ㅎㅎ
43
18
1
오늘의 이슈
24.04.17 18:46
본인은 아들에게 그런 엄마 였는지.. 이윤진씨도 아들 여기에 두고 딸이랑 외국에서 즐거운 생활 많이 하셨던데.. 그냥 두 분이 법정서 해결하세요...
86
40
1
오늘의 이슈
23.10.31 08:25
우리나라 한강뷰는 전부 연예인거 ㅋㅋ
1
0
1
2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