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이나퍼드세요.fu

표절범죄자 아이유도 가자

김국진 미담은 까도까도 계속 나오네 정말 진국인 사람인거같다

박항서 감독에게 항명 전남이 포항으로 원정을 떠나기 전날인 27일 오전 전남 숙소. 박항서 감독은 이천수에게 "사우디에 가더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며 포항전 출전을 명령했다. 하지만 정작 원정길에 나서려던 순간 이천수는 보이지 않았다. 박 감독은 자기 방에 있던 이천수를 불러 이유를 물었다. "사타구니가 아파서 못 뛰겠다"는 답변이었다. 화가 난 박 감독은 "평소 멀쩡하더니 왜 갑자기 부상이냐"고 따져물었다. 순간 이천수는 팀 닥터를 향해 "닥터! 내가 사타구니가 아프다고 했잖아"라고 소리를 지르며 화를 벌컥 냈다. 박 감독은 자신의 지시를 어긴 이천수의 행동에 대해 분노를 감출 수 없었다. 이천수는 반성의 기색없이 물러서지 않고 감독에게 대들었다. ▶하극상의 극치, 코치와 주먹다짐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하석주 코치가 발끈해 이천수를 나무랐다. 이천수는 국가대표 대선배인 하코치와도 언쟁을 벌이며 분위기는 살벌해졌다. 후배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보다 못한 김봉수 골키퍼 코치가 이천수에게 컵을 내던졌다. 격분한 이천수는 김 코치와 주먹 다짐을 벌이는 하극상도 서슴지 않았다. 90년 이탈리아월드컵 대표로 뛴 김코치는 이천수의 고려대 11년 선배다 ▶전남, 임의탈퇴 조치 전남 구단은 이천수의 막무가내 행동에 대해 29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임의탈퇴시키기로 했다. 이천수는 지난해 12월 수원 삼성에서 임의탈퇴된데 이어 6개월만에 다시 팀으로부터 버림받는 운명에 처했다. 본지는 이천수측의 반론을 듣기 위해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그의 핸드폰은 꺼져 있었다. -일간스포츠 이거는 누가한짓인가요??

피곤하네 연예인관리하는것까지알아야하고 대한민국국민들은피곤하다 연예인일거수일투족을 알고싶지않아도 알아야하니 괴롭네 먹고살기도힘든데

정다은씨 왜이렇게 귀엽죠.친한 언니동생하고싶다는...동네언니들과 서스럼없이지내는거보니 백치미.허당.푼수끼가있는것같은데 이런성격이 만나면 편안하고재밌음

얘는 갈수록 꼰대향이 물씬 묻어나네...허기사,그럴나이도 됐쥐..아니,지났지~ㅋ 근데,방송사에 얘 말9 다른 콘텐츠는 없냐? 너무 고루해..주노도 글코~ㅋ

다 슬픈 사연이지만 생후 2주만에 보낸 아기라니..이건 정말 겪어보지않으면 모를 감정이겠죠 작은 손가락 작은 발가락 눈코입 부드러운 배 등 하나하나 다 손길이 그립고..얼마나 보고싶을까요..

고압전선 내 집앞으로 지나가는것도 싫은데 건물주가 돈들여 개보수를 해야한다니? 뭔 법이 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