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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톱스타..?바이럴 요즘 너무 심하네 배우면 연기로 보여줘야지

혐오를 이기는 사랑을 이야기하는 노래가 결국 혐오에 져버렸네.. 참 각박한 세상이다.

그냥. 냅둬.. 지 인생 지가 살겠지.

이번에 여우주연상도 글코 갠적으로 김태리도 대상급은 아니라고 생각함 이제훈 단독으로 주고 김태리를 최우수 주지..

옥주현 열심히 살았다.... 왜 욕하는 지 모르겠네. 니들이 옥주현처럼만 해봐라

앞에서는 온갖 똥폼 다 잡더니으휴 비겁하고 기집애 같은 xx

와 근데 저 얼굴이 41살의 엄마라고…????

종들있지 개네 커플됐을거같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기자님 수리남은 송호범님입니다

와 상업광고 하자마자 3억기부... 이효리같은 연예인이 돈 많이벌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