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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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08 19:34
코로나가 다시 기승인가? 뉴스에 나오질 않으니 유명인의 행태를 보고 짐작할수밖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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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7.08 10:38
옷을 고의로 젖게하는 가슴골 상품화가 지나치다
331 - 오늘의 이슈24.07.07 16:44
이것도 방송작가가 써준 쑈일걸? 두고 봐.
20 - 오늘의 이슈24.07.03 23:41
본래의 방송의도는 진작에 사라지고 온갖 관종들이 나대는 프로로 변질됨. 이것 또한 프로듀서의 책임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으니 이제 폐지해라.
10030 - 오늘의 이슈24.07.02 17:04
돈 앞에 판새가 어찌할지 관심이네?
10 - 오늘의 이슈24.07.02 15:17
프로가 산으로ㅡ 여관으로 간 느낌.
20 - 오늘의 이슈24.06.28 19:12
몇안되는 꼴보기 싫은 사람중 하나.
5731 - 오늘의 이슈24.06.28 10:04
선우은숙과 더불어 이 여쟈도 본인 가정사 가지고 어지간히 쓸데없는 말 많네? 공해여!
730 - 오늘의 이슈24.06.26 23:08
방향이 잘못된듯 해서 아빠같은 마음으로 좀 안타깝다.가수는 노래가 가장 중오한 기본적 근간이고 다음 댄스 퍼포멀스가 중요하겠지만 이 친구는 여성성의 상품화적 요소가 많다. 바로잡길 권한다. 추잡한 요소에는 추잡함이 따르기 마련이다. 이런 지적에도 흡수 가능한 탄력적 나이이니 상처없이 곧장 바로서길ㅡ. 응원한다. ㅎ
130 - 오늘의 이슈24.06.25 19:01
공무원이 검사가 잘 사는 이유가 이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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