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바람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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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24 09:32
학전 출신 가수들과 배우들은 비통함이 클 듯..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영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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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7.22 15:41
한국 나이로 낼모레 50인데..먹고 살려고 애쓴다..그냥 공익이라도 갔다 왔으면 편하게 살았을텐데..현역 가네 어쩌네 하다가 미국으로 튀어서 고생한다..ㅉㅉ
410 - 오늘의 이슈24.07.22 12:05
이민호가 짜증내겠는데?
30 - 오늘의 이슈24.07.22 10:26
'아침 이슬' '지상에는 조용필이 있고, 지하에는 김민기가 있다.' 아침 이슬이 본의 아니게 운동권에서 대표적인 노래로 불리다보니 군부정권 시절에 고초를 많이 겪으셨고, 우리나라 대중 음악에 큰 획을 그으신 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20 - 오늘의 이슈24.07.21 09:54
소속사에서 언제 출국한다 입국한다 노출시키고, 기자들 '공항패션' 이 따위 제목으로 사진찍어서 기사화 시킨게 벌써 몇년째다..갈수록 변질되는거지..공항이 모든 국민들, 외국인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곳이기에 이용객들의 편의나 인전을 우선시 해야 하는곳이지 소위 '스타'라고 '공인'이라고 스스로 이야기 하는 '딴따라'들 촬영 장소가 아니다.
290 - 오늘의 이슈24.07.15 21:20
쯔양의 먹방 영상을 본 적이 없는 사람이지만 기사를 읽다보니 불쌍하고 안타까운..이번 기회에 괴롭히던 쓰레기들 싹 청소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0 - 오늘의 이슈24.06.02 12:28
임영웅은 아버지 돌아가시고 미용실 하시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김호중과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 천재적 재능, 사회적 관용? 개 풀 뜯어먹는 소리하고 있네..일단 벌을 받고 나와서 찐 팬들끼리 응원을 하던지 해라..
10 - 오늘의 이슈24.05.31 15:23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소송으로 붙어서 이겨..연예인도 아닌 기획사 대표가 기자회견하면서 질질 짜냐..
4331 - 오늘의 이슈24.05.26 16:31
임영웅은 그냥 넘사벽이다. 천성도 착하겠지만, 어머니가 홀로 미용실 운영하면서 어떻게 교육을 시키셨는지..인성이 누구와 완전히 다르네..이런 성격과 마음이니 팬들뿐만 아니라 팬을 넘어서 사람들 모두 임영웅을 인정하고 좋아하는거지..흥해라~
410 - 오늘의 이슈24.05.25 14:39
김호중 사건은 죄도 미워하고 사람도 미워해야 하는 사건이다. 사고났을 때 음주운전 했다고 이실직고 했었다면 죄만 미워했을 상황인데, 막내 매니저한테 뒤집어 쓰라고 한 것 뿐만 아니라 증거인멸 하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잖아. 오히려 죄보다 사람을 더 미워해야 하는 파렴치한 인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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