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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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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 개
오늘의 이슈
24.12.17 12:00
싸이형 따라서 한번 더 가고 싶었나보네 ㅎㅎ 2번 입대 축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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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1 19:59
어울리고 안어울리고를 남의 허락까지 받아야하나 ㅎㅎ 이놈의 나라는 너무나 참견과 간섭이 심해. 그래서 본인들은 잘 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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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6 15:44
알아서 하겠지 애들도 아니고 성인인데.. 문제가 있으면 한쪽에서 터트리지 않았겠음?? 방구석 훈장질 간섭질좀 그만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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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4 21:40
???? 만우절도 아니고 드라마 영화 내용도 아닌데 이게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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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6 19:08
무도생각나네.. 유퀴즈로 시작 잘 하고 형돈이네 한번 방문해서 행복찾고 건강한 연예생활 잘 진행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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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9 21:59
솔직히 군소속으로 이정도 연예인이면 공연이나 외부활동 돌려서 군비증강으로 어느정도 비율로 나눠먹는게 낫지. 전쟁에서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역할이라는게 있을텐데 돈벌어서 군자금 조달하는게 얼마나 큰역할인지 모르는건가.. 아티스트 컨셉 컨디션 유지시켜주는게 더 낫지. 물들어올때 노저어야지 언제까지 아이돌 한다고 그렇게 가둬놓는거냐.. 돈벌어서 무기사고 전투기사고 식량사고 이제 좀 상식적으로 살자. 없는사람이나 평등 따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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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9 09:59
여은파 싫어하는 남자들 엄청 많았을걸? 대체적으로 커뮤니티에서 표현안하려고 해서 넘어간 케이스지 그때 달력인지 뭔지 화보촬영에 지들 셋만 하고 남자 패널들 다 빼놓고 나혼자 산다 이름 가져가는 행동해서 빡쳤던 적 있었는데 그때 얘들 스탠스가 그래서 뭐 어쩌라는 식의 잘못된 걸크러쉬 방식이어서 오만 정 다 떨어졌었음. 한혜진만 그뒤로 이시언 기안이랑 어울리면서 호감케이스로 바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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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7 10:30
이사람 관련기사 안보고 싶은데 필터링 기능 좀 추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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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7 10:28
방송망하고 싶지 않으면 묻히지 마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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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0 15:21
헨리는 믿고 걸러야지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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