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s9826

쌍둥이 육아 안해본 사람은 모르긴 하지 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동시에 둘은 진짜...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으면 엄마가 저렇게 까지 했을까 싶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자기가 낳은 아기들에게 화풀이를 하나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그렇게 없었나? 차라리 보육원에 맡기고 이혼을 하지 ㅠㅠ

어머니 치매라고 호소했다던데 또 실형 피해갔네 전과가 몇 개인데... 참 이 나라는 법이 약하단 말이지

그래 이 사건 기억난다.. 편의점 직원 폭행하다가 그거 말리던 50대 손님까지 폭행한 놈.. 근데 이 놈도 만취+조현병 주장하네ㅋㅋㅋㅋㅋㅋ 근데 피해자들이 용서 안 해줘도 판사가 용서해줄 듯

더러운 과거 세탁하려고 애쓰지만 소용없다.

내가 잘못 본 게 아니구나 2090번....??진짜 미쳣구나.. 한국 오면 처벌 약하게 받을 거 아니까 급하게 한국으로 들어온거냐?? 230년을 때려서 죽을 때까지 감옥에 보내버려야지 고작 23년 ㅎ

피해 여성집에 찾아가 강제로 뽀뽀하고 포옹한것도 기사에 써주세요 말년에 참교육 당하고 가시겠네 ^^

언제쯤 이런 기사를 안볼 수 있는 거지... 출산율 심각하고 이 나라에 애들이 없다고 큰일이라며?? 그럼 애들한테 이따위 짓 하는 놈들은 그냥 사람으로 안 치면 안 됨?

이 인간 위안부 할머님들이 일본군에 강제로 동원 당한 것처럼 증언하도록 교육 받았다고 하는 인간임^^ 이런 친일파들은 제대로 처벌도 안 받는데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다리는 수밖엔 없는 건가ㅋ... 귀신은 뭐하냐.... 이런 놈들 안 데려가고....

피해자는 방학 때 집 와서 식당 일도 돕는 착한 분인데 왜 저딴 일을 당해야 하며 저딴 말도 안 되는 변명만 늘어놓는 꼴을 봐야 하냐 그냥 잘라.... 천륜은 아니어도 그래도 가족의 연 맺고 사는데 성욕 때문에 그걸 다 놔버릴 정도면 그냥 짐승이랑 똑같으니까 자르고 사람 되자^^

기피직업 상위권이 돼버린 교사 그 중에서도 특수교사는 솔직히 사명감으로 일하는 사람들인데 이러다 특수교사 다 사라지면 진짜 볼만하겠더라 다 누구한테 돌아갈지 모르는 건가 아무튼 초등교사노조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