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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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02 11:54
돌싱글즈 상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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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3.08.02 11:53
태어나보니 아빠가 베컴. 전생에 지구를 구했나?
20 - 오늘의 이슈23.08.02 11:52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과연 가수로써 성공가도의 길을 걸었다면 결혼을 이리 빠르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봅니다.
1131 - 오늘의 이슈23.08.01 16:59
기가 차서 할말이 없다 월드투어라는 개념으로 한다 좋다 이거야. 가요대축제라는게 드라마나 영화계 쪽으로보면 한해를 마무리하는 어떤 연기대상 같은 의미인데 한해동안 국민들이 사랑했던 음악들의 축제를 일본에서 먼저 개최한다? 그것도 국민들이 반대청원을 하니 주먹구구식으로 뒤에 한국에서도 개최한다? 원칙적으로 하자면 자국 음악 축제를 자국에서 먼저 개최하고 후에 월드투어라는 느낌으로 타국에서 하는게 당연한 모습아닌가??? 답답한 공영방송 관계자님들아 이럴거면 그냥 창씨개명을 하시게;;;
0 - 오늘의 이슈23.07.31 22:50
사랑이 아니라 이건 외로워질까봐 두려워하는거네. 안타깝다 이거는 못고치는데…; 후에 보면 진짜 다 잃고 후회로만 살텐데… 문제는 지금은 그 어떤 누가 말해도 남편 못 떠날듯.. 유경험자로써 너무 안타깝네
190 - 오늘의 이슈23.07.31 19:05
언제쯤 철이 드실꼬?ㅎ
10 - 오늘의 이슈23.07.29 13:51
이게 문제. 연달아 웹툰이 성황을 이루고 재산을 불리고 사회에 영향력을 가질수 있는 위치가 되었다고 본인 스스로가 생각하다보니 자연스레 행동부터 갑질이 시작되는 것. 물론 발달장애 아이를 가진 부모의 마음을 십분이해는 하는바이다만 그 아이로 인해 피해본 아이들과 그 부모의 마음은? 그리고 그 모든 상황을 통제하고 수습해야되는 교사의 심정은? 지금이라도 피해를 본 아이들과 그부모님들에게 사과부터 하고 선생님과의 문제도 좀 더 확인하고 법적인 부분보다 대화로 풀어나가는게 맞지않겠나 생각해봄.
10 - 오늘의 이슈23.07.19 14:10
개념을 어디 축구골대에 박아놓고 사시는건가?
20 - 오늘의 이슈23.07.13 12:36
얘는 언제쯤 망상에서 빠져나와서 사람이 될까?
10 - 오늘의 이슈23.07.13 12:34
전국민의 사랑을 받던 사람의 아이중 하나가 이런 좋지않은 이슈에 휘말리니 참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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