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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a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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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라고 싸잡아서 표현하지 말아라. 그 누구도 책임질려고 하는 정치인 없다고 하는데 그건 내란당놈들이겄지 당신 그쪽편이잖아. 탄핵위기의 윤 지키라는 말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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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0 16:10
김흥국씨, 당신은 도덕적 책임이 없다고 말하면 양심불량이지.
오늘의 이슈
무시기가 소신을 가지면 나라가 이꼴난다. 너도 같은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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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0 15:50
친위 쿠데타는 옳네 그르네 이견이 나올 수 없는 사안이다 헌정질서 통째로 뒤엎겠단 미친 짓일 뿐
오늘의 이슈
마녀같은 소리 하고 있네. 저 태도를 봐라 이게 마녀사장인지.....내가 왜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요? 라는 태도는 내 손에 흙탕물 튀기면 안된다는 망언이다. 목소리 내지 않아도 된다 자유니까. 그런데 이 시점에 굳이 강아지생일이라고 사진 내거는건 절대 잘한 행동은 아니다. 제발 연예인들 입도 열지 말고 본인의 안위만을 위해서 꼼짝없이 노래만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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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0 14:16
또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연예인 하나 죽일라 하네 진짜 토나온다 정의로운 척 하는 범죄자들.
오늘의 이슈
게시물 올리는것은 자유지만 계엄선포로 온 국민들은 공포감에 사로잡혀 있을 때 강아지 사진이나 올리는 행위는 신중하지 못했고 또 누가 영웅한테 목소리 내 달라고 압박하지 않았는데 저 따위 반응은 저 위치에 있는 사람이 했어야 할 행동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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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0 10:57
진즉부터 관상이 그래보였지..전형적인 회피형
오늘의 이슈
이게 지금 다름의 문제냐....계엄령에 대한 너의 견해가 너무나도 위험하다는 생각은 안드니? 넌 지금도 여론에 밀려 어쩔수 없이 사과라고 하고 있지만 전혀 하고 싶지 않은데라는 의중이 훤히 보인다. 제발 이제 그만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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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12.06 16:43
알았어 꺼져
오늘의 이슈
이런 무개념에 멍청한 ***를 보았나. 계엄이 그렇게 좋으니? 이런 정신가출한 사람이 있으니 한밤중에 날벼락같은 계엄을 선포하지.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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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5 10:44
뭐야 이 듣보는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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