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Gjxnt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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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3 13:20
방송 출연하고 관심 받고 공인이나 마찬가지인데 아이라는 이유로 여러 가지 배제 하고 싶으면 정말 노출 안 시키면 되는거죠. 그럼 랜선으로나 좋아요 누르고 공감 누르고 실제로 보면 본체만체 해 달라는 건데 그럼 그런 관심이 싫으면 나 다니질 마세요. 연예인들 관심 싫으니까 숨어 다니고 길거리 안 다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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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7.19 13:23
김태x PD 친구니 더럽게 까네 진짜
10 - 오늘의 이슈24.06.27 17:57
주 5일제, 5시 퇴근만 해도 좋겠음 저녁에 6시 언저리에만 집에 도착해도 저녁이 얼마나 여유로운데. 아니면 금요일 오후 3시 퇴근을 하던가. 생각 하고 일 하기 나름이지 뭐 무역업은 거래처 시차 때문에 어차피 집에 가서도 11시 12시까지 전화통화하고 메일 쓰고 해야 하는데 업종별로 알아서 좀 편차적으로 시행하면 되지 꼭 나라 전체가 우린 오늘 부터 주 4일 이렇게 해야 하는 건가.
0 - 오늘의 이슈24.04.23 17:17
이런 스토리가 아직도 먹힐거라고 생각 하고 쓴 작가나, 작가 역량을 의심해 봐야 할 정도의 대본을 정말 배우들이 하드 캐리하는 드라마. 본방 보기에는 손 발이 오그라드는 장면이 너무 나와서 나도 모르게 아 짜증나 하고 넷플로 건너 뛰기 하면서 중간 중간 에피소드만 파악 함. 이게 막장 주말 아침 드라마랑 다른게 뭐가 있음? 막장 드라마에 초호화 캐스팅이라는 것 밖에.
410 - 오늘의 이슈24.03.29 15:19
관종이지 그냥 정신 착란에 가까운 관종 손가락 파이터 그리고 내용 보니 류준열도 연락을 피하는 거 같은데,. 쿨한 거라 냉소적인거랑 생각 없는 거, 분노 장애, 관심병은 차원이 다른 건데..
50 - 오늘의 이슈24.03.29 09:42
손가락질을 멈출 수가 없나 보네, 끝으로 가는 구나
130 - 오늘의 이슈24.03.28 14:25
진정한 관심종자네.. 소통이 아니라 진정 정신병이었어. 이 와중에 업데이트........
0 - 오늘의 이슈24.03.21 09:09
이슈에 불을 지핀 건 강아지 칼 아닌가. 당사자 둘의 문제에 강아지 칼, 환승 연애 말을 올리고 이슈를 지핀 건 한소희라고. 쿨한 척 하다가 쿨한 것과 개념 없는 것의 선을 넘어 버린거지. 이젠 쿨하지 않고 아무말 대잔치에 뇌피셜 없는 말 쏟아내는 그래서 좀 더 파악 된 것 같은데.
85916144 - 오늘의 이슈24.03.11 17:58
그냥 중국계가 싫은 거 아닐까 로다주는 봉준호 감독 영화 찍고 있는데 동양을 무시한 건 아닌 것 같음 그리고 봉준호 감독이 픽 했다기 보다는 픽 당하기를 간절히 바란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동양인 패스는 너무 몬 듯
520 - 오늘의 이슈24.03.11 16:22
도대체 이 사람은 누군데 자꾸 기사가 나는 건지 이혼녀고 애 데리고 총각이랑 결혼 한 건 알겠고, 데리고 온 자식 보다 지금 사는 남편 애 못 가져서 난리 그럼 조용히 살면 되지, 그리고 개인 SNS 를 왜 퍼와서 기사화 하는 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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