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텀블러, 김밥 같은 건 괴롭힘의 근거라 생각 안 했고, 반박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 당한 사람이 괴롭다는데 이걸 기사라고

비행기 한번도 못타보셨나바요.
공항은 시원하고 비행기는 추워요

어우...협찬이 뭐라고...낮에 34도 35도다
정신챙겨라

보육료는 어린이집으로 바로갑니다  그걸인원수로 곱한듯 합니다

결국 남편이 가운데서 거짓말 한건가? 에라이

침착맨 팬들이 몇명이고 구독자가 몇명인데 그냥잠수타냐 멍청한사람들 너네한테 한얘기도아니야 팬들한테한얘기지 이걸 퍼다나르는 기자나 욕하던지

아니 그만할려면 조용히 닫고 그만해라 그만하겠다 뭐다 선언하는거 자체가 뭐 구독자랑 밀당하냐? 돈벌면서 뭐가 그렇게 말이많아 하기싫으면 하지마라

AzofJKCF51

작성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