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yQTXvWb15
작성한글 20 · 작성댓글 36
소통지수
4,382P
게시글지수
1,000
P
댓글지수
400
P
업지수
2,882
P
yQTXvWb15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0 개
오늘의 이슈
23.12.07 20:50
TMI. . . .응원하는 분들인데..이건 좀...
1
1
오늘의 이슈
23.11.15 22:57
심형탁님 하나 보고 타국으로 오신 분인데..배려없는 행동들을 보면 너무 속상해요...감사한 마음은 부부간에 필요없어요...입으로만 감사하지마시고...좀 아껴주세요..연락없는 새벽귀가도 황당했는데...참...
88
2
4
오늘의 이슈
23.08.28 15:54
허구헌날 명품백에 천만원 이상되는 선물들 뉴스만 보다보니...현실제인 금액에 정 가네요..
5
1
0
오늘의 이슈
23.08.13 23:54
기자님아..만드렀다..등등..에고,참..
0
오늘의 이슈
23.08.10 12:05
변호사는...소설가인건가?
1
0
오늘의 이슈
23.06.08 21:30
엄정화님의 연기를 보고싶으시면..영화 오로라공주..추천드려요...좋아는하지만..팬클럽 가입할만큼은 아니고..응원하고 좋아하는 정도인데...드라마 아니구요..영화..오로라공주 보면서...이 분은 그냥 연기자구나...미친듯이 울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제목은 모르지만..김희애님과 나오셨던 드라마 보면서..같은 생각했었어요..가수로도 멋있으시지만...연기하실 때..신내림받으신 듯한 .
7
1
0
오늘의 이슈
23.06.06 23:56
무명이 넘 짧았던게 문제였을까요...간절함도 없고 감사함도 없고...노래는 참 잘하시는데...
8
4
0
오늘의 이슈
23.05.24 20:05
이번엔 잘 사셨으면...응원합니다
1
0
오늘의 이슈
23.05.24 20:03
나랏님 백만년만에 시찰나가서 굶어주는 애들 사이에서 한정식ㅊ먹는 것 같은 소리...명품으로 휘감다가 지루해진건지...
0
오늘의 이슈
23.05.24 19:42
준비한 맘은 곱지만..노래연습을 좀 더 하면 안될까;;;...울 신랑이 참 좋아하는데..동참을 못하겠어요
18
19
5
1
2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