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슬로우라이프
작성한글 135 · 작성댓글 514
소통지수
15,909P
게시글지수
7,080
P
댓글지수
5,285
P
업지수
3,444
P
슬로우라이프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14 개
ㅋㅋㅋㅋ 저는 1만명에 포함되지 않네요. 1~6 연속 숫자 선택 생각해 본적도 없었는데-
22.06.15 08:44
ㅎㅎ 1에서 6번까지 선택하는 거 옛날에 생각해봤었는데, 나같이 생각한 사람이 1만명이 넘는다고? 우와~~단순한 건지 아님 아무도 선택안할꺼라 생각하고 한번만 걸려라하고 독식을 꿈꾸던지 했을 사람이 생각외로 많다는 것에 놀랐네요 ㅋ
오늘의 이슈
어머. 이거 저를 위한 공연인가요? ㅋㅋㅋ
22.06.09 18:27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올 해도 열리는구나! 10월 8일~10일에 열린다는데 1차 라인업 보고 너무 가고싶어짐.. 무려 앤마리가 온다니 ㅠㅠ 엄청 신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10월에 날씨 좋을 때 같이 떼창하면 기분이 조크든여... 티켓 오픈일정은 아직인데... 빨리 티켓팅 날짜 뜨면 좋겠다!
공연·전시 산책
이번 주 떡볶이도 먹고, 햄버거도 먹은 1인 ㅠㅠ
22.06.09 18:26
다이어트는 늘 내일부터지.. 차라리 햄버거를 먹으라고 하는거 보니.. 양심에 가책없이 햄버거 먹어도 되겠네요 하하하 근데 떡볶이도 포기 못하겠는데.. 어쩌죠? 가끔먹는 로제 떡볶이는 사랑인데.. 이걸 어떻게 포기해야하나.. 너무 가혹한거 같은데… 다들 다이어트하는데 떡볶이 먹고 싶으면 어떻게 하세요?
작심 다이어터
게장은 사랑입니다-
22.06.08 18:09
목표로 여행을 갔다 왔었는데 게장을 너무 좋아하는 저로서는 저걸 보는 순간 여기다 해서 갔다 왔었어요!! 게장이나 갑각류는 살발라 먹기 진짜 귀찮고 노동 대비 결과물이 별로 없자나요 근데 여기는 게살이 발라져 있어서 맛있고 편하게 먹었던것 같아서 추천드려요 ~~ 다들 오늘 저녁 게장 어떠신가요 ??
먹리어답터
잊을만하면 존재감 작렬 ㅠ
22.05.31 12:18
일본은 언제쯤 저런 망언을 그만둘까요?
오늘의 이슈
예약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흑
22.05.26 17:19
망원동에서 만나는 일본 삿포로 감성 고기 비쥬얼 美쳤다. 한달에 두번만 예약받는다니 ㅠ
오늘 뭐 먹지?
몇년전 갔었는데 스토리가 있는 식당이라 특색이 있고 맛도 좋았습니다. 백주페어링도 마음에 들었어요
1
22.05.26 17:18
[연남동맛집] 술좋아해? 널좋아해! 영화스토리와 함께 즐기는 코스요리 중식당, 몽중식 추천!!
핫플공유
아 정말 좀
22.05.26 11:04
구글: ??????????? 구글이 뭐하는 회사인지 알기나 하는건지 ㅋ
오늘의 이슈
와 따끈한 신곡인가요? 플리에 당장 추가~~
1
22.05.24 19:00
신곡! 초여름에 듣기 좋다. 백예린👍
오늘의 플리
이 애니 저도 좋았어요. 그런데 역시 제 취항은 마이팻의 이중생활이 더 ^^
22.05.20 11:20
우연히 누군가의 인생 영화라고 해서 검색해보게 되었네요. 검색하다보니, 정말 보고 싶어지네요. 주말에 꼭 봐야겠어요.
추천 영화
46
47
48
49
5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