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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봉
작성한글 7 · 작성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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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척 했네~' 라는 표현을 모르는 게 충격이다. 이 말은, 고생하면서 일한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별로 힘들지 않았다는 의미로 하는 관용어일 뿐, 이게 문제가 되는 발언이면, 고생하십시요 / 뭐 니가 뭔데 나한테 고생하라 저주를 해?, 입에 풀칠 했네 / 뭐 입에 왜 접착제를 발라? 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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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9 23:05
저 일하는 척 했네를 뭔 뜻으로 말한 건지를 모르겠음 자기 스스로한테 아 승질에 맞지도 않은 거 하고 다니려니 힘들다 뭐 그런 뜻으로 말한 건 아니겠지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안 궁금하다면거 클릭은 왜 했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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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3 10:16
그 금술 조용히 좋으세요~~ 별로 궁금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이슈
얘 뭐지? 바본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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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1 16:5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얜 뭔 헛소리야, 좋은 드라마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그 중에서 고맙습니다 는 띵작이었지.
7
23.11.30 02:1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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