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기 욕이 써있어서 보게됐다’ 이딴 핑계가 어딨냐? 직원들 감시하거 사찰한거지... 누가 믿어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이투데이/한은수]&#x28;출처=보듬TV 유튜브채널&#x29;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와 그의 아내가 직원들의 메신저 대화를 무단 열람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3일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1대는 지난달 남양주 남부경찰서로부터 강 대표와 아내 수잔 엘더

&apos;갑질 논란&apos; 강형욱 부부, 경찰 조사받는다…직원 메신저 무단 열람 혐의 : 네이트 연예

바지만 내린게 아니라 성기노출한건데 불리한 얘기는 축소함. 그리고 평소에 다른 친구들 지속적으로 때리고 꼬집고 머리 잡아당기고 괴롭힌 얘기는 쏙 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유명 웹툰 작가 주호민이 자신의 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한 가운데, 아동 학대의 증거가 된 녹취를 분석한 교수가 주호민 부부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류재연 나사렛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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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기 욕이 써있어서 보게됐다’ 이딴 핑계가 어딨냐? 직원들 감시하거 사찰한거지... 누가 믿어

바지만 내린게 아니라 성기노출한건데 불리한 얘기는 축소함. 그리고 평소에 다른 친구들 지속적으로 때리고 꼬집고 머리 잡아당기고 괴롭힌 얘기는 쏙 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