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BgwfhPev48
작성한글 8 · 작성댓글 193
소통지수
9,256P
게시글지수
400
P
댓글지수
2,135
P
업지수
6,621
P
BgwfhPev48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93 개
손예진은 자화자찬해도 아무도 반박못하죠 -0-
2
24.07.06 02:4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역시 유라가 이쁘지 하고 들어왔다가 문신보고 기겁하고 도망가는중 ㅋㅋㅋㅋ
3
24.06.20 19:09
또 언제 저렇게 몸에다 낙서를 했데? 개인의 자유지만 저건 이쁘지도 않다 할때 돈써 나이 먹어서 지울때 돈써 저런거 뭐하러 할까?
오늘의 이슈
하는 짓들이 하나같이 양아치들
34
1
24.06.20 18:54
물에 빠진 놈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란 거네. 역시 이 놈의 국민성은 호의가 권리인 줄 안다니까.
오늘의 이슈
저 일 하나로 사람이 보이네요 진짜
5
24.06.17 09:51
걍 말 막 내뱉는 스타일인가보네 이상엽. 기억도 못할 말들.
오늘의 이슈
아직 시집도 안 간 애를 저렇게 언급해도되나 참..
3
24.06.16 01:12
쟤는 남편으로는 최악일듯
오늘의 이슈
대응하는 방식이 민희진을 못따라가네…체급이 안맞아 ㅋㅋㅋ
24.06.11 19:20
빌리프랩의 입장 영상 너무 놀랍다. 해명은 커녕 사태를 악화일로로 치닫게 하는 내용이다. 이건 대중과 기싸움 하겠다는 뜻밖에 되지 않는다. 왜 이렇게 자사 아티스트를 사지로 몰아넣나. 안하느니 못한 발표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정민재-
오늘의 이슈
환불 요청 안온 사람도 다 해줬겠죠????
2
24.06.09 17:11
폐업하기 전에 환불부터 하는 거다. 알겠냐?
오늘의 이슈
진짜 대단하다 와…
24.06.07 21:54
아니 무슨 빌트인을 훔쳐가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스토커 싫다면서 스토커 양산하네요 허허 ㅋㅋ
17
24.06.05 18:02
빨리 입금해줘야지. 차단하면 안됐지..그럼 오해하지 왜그랬담
오늘의 이슈
본인이 거의 남자친구라고 하는디????
1
12
24.06.05 15:29
남친처럼 자주보는 단짝친구라는 뜻이쟈나요.. 기자님 너무해..ㅠㅠ 누가보면 남사친이라고 오해하겄엉... 나두 단짝친구(당연 동성 여사친) 맨날 남친마냥 볼때 저렇게 스토리 올린적 있어서 내가 다 억울..ㅠㅠ
오늘의 이슈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