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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bhuYK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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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 개
누군지 궁금하네
2
24.04.04 11:06
일반인 아니고 미스코리아라던데..
오늘의 이슈
아하...
24.04.04 10:17
아이들을 생각하면 남편의 치부를 내보이는것도 좀 조심스럽지 않나? 이혼했어도 아이들에겐 아빠잖아..ㅠㅠ
오늘의 이슈
아빠도 아빠 나름이지. 나라면 저런 아빠 평생 볼 일 없다.
2
24.04.04 09:25
아이들을 생각하면 남편의 치부를 내보이는것도 좀 조심스럽지 않나? 이혼했어도 아이들에겐 아빠잖아..ㅠㅠ
오늘의 이슈
가정있는 남자와 그런 관계를 맺으면서 가족들까지??
19
1
24.04.01 13:35
결론은 바람난건데 구질구질한 답변은 모지?
오늘의 이슈
다른걸 다 떠나서 연인에 대한 예의도 믿음도 없어보인다
68
1
24.03.29 14:57
상대에 대한 예의부터 배우길.. 세상 혼자 사는거 아니니까..
오늘의 이슈
이쯤되면 소름이지. 끝난 내용을 가지고 계속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궁금하네
30
15
24.03.21 10:31
이슈에 불을 지핀 건 강아지 칼 아닌가. 당사자 둘의 문제에 강아지 칼, 환승 연애 말을 올리고 이슈를 지핀 건 한소희라고. 쿨한 척 하다가 쿨한 것과 개념 없는 것의 선을 넘어 버린거지. 이젠 쿨하지 않고 아무말 대잔치에 뇌피셜 없는 말 쏟아내는 그래서 좀 더 파악 된 것 같은데.
오늘의 이슈
원래 다 호감가는 배우들이였는데 혜리는 더 관심이 생겼고 나머지 두사람 나오는 작품은 보기 불편할듯
61
4
24.03.19 18:2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많이 상반된 모습. 지금 상대는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지침..
2
24.03.19 09:5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한소희 실망
73
1
24.03.16 11:17
한소희 개사진에 말풍선 개소리 스토리 보면 사람이 유치해서 둘이 오래 못갈거 같긴함. 쨌든 둘다 유치하고 똑같아서 사귀는거겠지만ㅎ 비호감 커플 탄생 축하합니다!! (헉 지금 알았는데 개가 칼까지 들고 있었네요ㅋㅋㅋㅋㅋ 왜그래 진쨔)
오늘의 이슈
행사 끝나고 파티 참석과 늦은 귀가가 문제 되는거 아닌가?
204
22
24.02.06 14:3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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