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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bhuYK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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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 개
내가 다 부끄럽다
12
24.09.13 09:39
주우재 진짜 하차하는줄 기레기미쳤나
오늘의 이슈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복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만약 맞다면...깬다
12
2
24.05.28 09:30
건강(공황장애) 문제로 활동 중단한 개그맨은 정찬우. 김호중 소속사 3대주주로 알려진 개그맨은 정찬우. 그런데 잔뼈 굵은 개그맨은 누군지 전혀 갈피를 못 잡겠는데..
오늘의 이슈
누군지 궁금하네
2
24.04.04 11:06
일반인 아니고 미스코리아라던데..
오늘의 이슈
아하...
24.04.04 10:17
아이들을 생각하면 남편의 치부를 내보이는것도 좀 조심스럽지 않나? 이혼했어도 아이들에겐 아빠잖아..ㅠㅠ
오늘의 이슈
아빠도 아빠 나름이지. 나라면 저런 아빠 평생 볼 일 없다.
2
24.04.04 09:25
아이들을 생각하면 남편의 치부를 내보이는것도 좀 조심스럽지 않나? 이혼했어도 아이들에겐 아빠잖아..ㅠㅠ
오늘의 이슈
가정있는 남자와 그런 관계를 맺으면서 가족들까지??
19
1
24.04.01 13:35
결론은 바람난건데 구질구질한 답변은 모지?
오늘의 이슈
다른걸 다 떠나서 연인에 대한 예의도 믿음도 없어보인다
68
1
24.03.29 14:57
상대에 대한 예의부터 배우길.. 세상 혼자 사는거 아니니까..
오늘의 이슈
이쯤되면 소름이지. 끝난 내용을 가지고 계속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궁금하네
30
15
24.03.21 10:31
이슈에 불을 지핀 건 강아지 칼 아닌가. 당사자 둘의 문제에 강아지 칼, 환승 연애 말을 올리고 이슈를 지핀 건 한소희라고. 쿨한 척 하다가 쿨한 것과 개념 없는 것의 선을 넘어 버린거지. 이젠 쿨하지 않고 아무말 대잔치에 뇌피셜 없는 말 쏟아내는 그래서 좀 더 파악 된 것 같은데.
오늘의 이슈
원래 다 호감가는 배우들이였는데 혜리는 더 관심이 생겼고 나머지 두사람 나오는 작품은 보기 불편할듯
61
4
24.03.19 18:2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많이 상반된 모습. 지금 상대는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지침..
2
24.03.19 09:5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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