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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4 00:21
최악의 아내, 최악의 엄마네. 양육비나 줘 뭐하는거야 입장 반대였으니 개난리 폈을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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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17 12:43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각자의 생각을 고지시키는대 그냥 슴이 막힌다 이래서 생각하는 방향이 중요한듯 각자 인지하고 받아드리는게 너무 다르네
310 - 오늘의 이슈24.10.06 13:04
대한민국 5커플 중 2커플이 이혼하고. 이혼 커플 증 황혼이혼 제외하고 5년안에 이혼 하는 %가 대다수임. 초반 대략 5년간 맞춰가는 과정에 서로 내려놓지를 못히는건데 굉장히 많은 남녀가 이 기간을 못견디는거임. 자아가 너무 강한 시점이라 유지가 어려워짐. 이때부터 참기 시작하다 반감 쌓이는 거임. 아이를 낳았다면 아이때문에 살아 황혼이혼을 대부분 히는거고. 결론은 요즘 세상 이혼하는거 흉도 아니고, 이왕 하는거 애 없을때 하는게 신의 한수임. 그리고 혼인 신고는 무조건 애 낳으면 해야함. 그 전엔 안하는게 상책. 주접이다 뭐다 하는데 오늘 행복하다가 내일 이혼 할 수 있는게 결혼 생활임. 나는 안그럴꺼다 생각히다 아작 날 수 있음. 그리고 안한 사람들은 연애나 잘하자. 연애랑 결혼은 분야가 다르다.
10 - 오늘의 이슈24.10.03 14:34
별 사덥지도 않은 제목과 내용이네
70 - 오늘의 이슈24.09.28 11:50
참.. 일반적이지 않다 정말..
31130 - 오늘의 이슈24.09.22 11:17
확 이슈되고 사라진.. 회사가 안좋은듯 독보적 케이팝 솔로 가수여야 하는데 이건 뭐
270 - 오늘의 이슈24.09.12 21:59
과연 제작진이 섭외 했을까?
0 - 오늘의 이슈24.09.09 23:09
지겹던 이미지가 어떻던 이젠 전현무 정도면 검증된 mc라 안전빵으로라도 쓰는듯 이미 스타mc는 넘어간거 같음 대명사 수준이 아닌가 싶음 인기 필요 없을 정도 아닌가 이제
10 - 오늘의 이슈24.09.08 19:16
37살도 헌팅포차를 받아줌?
0 - 오늘의 이슈24.09.03 14:26
200 개 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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