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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서 임영웅한테 팬들 어떻게 대하는지 무릎꿇고 가서 배워와라

김호중도 임영웅도 다 싫다. 되도 않는 뽕짝 인기 편승해서 성공한 넘들. 솔직히 뽕짝이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 장르냐? 방탄이 애써 케이팝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렸더만 난데없이 뽕짝을 유행시킨 업계 이해관계자놈들 줏붙잡고 반성하라. 임영웅 노래로 케이팝이랍시고 해외진출할래?

그라운드를 포기하고도 환상적인 연출이 스타디움에 어울리는 멋진 공연이었음 추가 설명:그라운드에 좌석을 포기했고(수십억 기회비용) 특수 고가 보호 장비로 센터에만 작은 무대 설치하고, 그것도 잔디에 스트레스 줄까봐 공연직전에 깔고 다시 해체함 체조경기장에서만 6일을 해도 매진이고 못 간 사람들이 있어 오픈한거고 축구인들도 이해해줌

까는건 아니고 궁금해서 단독 콘서트할 노래가 있어요??

이 아저씨는 왜 주연맡는거죠?

저런 부친이 부인이랑 자식한테 미안한 줄도 모르고 졸혼이네 뭐네 다 늙어서 제대로된 사과도 없이 혼자 후련해하니 딸이 안보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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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근데 혼인신고 했으면 유영재님이 선우은숙님 재산분할 절반이나 요구할 권리가 생기겠네여…?? 어휴 함부로 결혼 이혼 할 것도 아니네….

엄마가 보고싶으면 사진을 보면되지 뭔 문신타령 가지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