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y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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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9 01:00
상황판단에 대한 한순간의 그릇된 오판이, 회사와 돈과 명예를 한순간, 춘풍에 날리는 벗꽃잎 신세로 전락시켜버렸네... 오호통재라...ㅡ,ㅡㅋ 부서지는 파도처럼 산산조각이 되어 날라가버린 아름다웠던 꿈이여~ 날들이여... Gooooooooood bye...ㅠ 짜이췐~싸여나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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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27 14:26
오시마이~나사렛따...ㅡ,ㅡㅋ おしまい~なされた 전문을 읽는동안 작별가가 들려왔다.환청인가~?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 완죤 폐점..아니,폐사해부럿네...@@~ 교훈:人生은 한Q다...
30 - 오늘의 이슈24.05.26 08:22
호중아! 걍~잠시 낮잠자면서 잠깐 좋은꿈 꿨다 생각혀라! 돈과 권력과 명예,부귀따위는 한순간의 꿈이고,잠시 스쳐지나가는 것일뿐...디질때는 다~빈손으로 가더라!ㅋ 북조선 최고 존엄 김일성부자도, 줱떼그룹 창업주 신격호까라 횬다이 정주영,쌤쏭 리병철, 건희부자...다들 알몸으로 갔단다.ㅋ 좋은집과 고급차,녀자...좋은 옷과 화려한 무대ㅋ 모든게 한순간의 꿈이었나니~여튼!잘가라bye^^ㅋ
0 - 오늘의 이슈24.04.25 10:35
아부지가 군대있을때 고생을 많이하신 냥반이고마...^^ 저건~참견러라기보다는 씨잘데기없는 오지랖이라 표현해야쥐...ㅋ 저정도의 훈육마저 가십거리가 된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먹히는건 한순간이다! 골챙겨라!!! 혼돈의 자유당말기(6.25직전)에도 이 정도는 이니었으리라.말세여~말세!!! 이제는 한 생명의 출산여부도 주변인들 눈치봐가며, 자문을 구해가며 해야되는거냐..?ㅋㅋㅋ
210 - 오늘의 이슈24.04.25 01:58
무소불위의 금뺏지... 꼬우면, 느그들도 당선되어 나처럼 경조사 오픈해봐~ㅋ 들오는게 상상 그 이상이거등~!!!ㅋㅋㅋ
10 - 오늘의 이슈24.04.24 05:36
지금껏 건성건성 스치며 지난 뉴스(가십)거리로만 봐왔었는데, 오늘 집게 손가락을 사용 크게 확대해 자세한 관상을 보아하니 코가...혹,..강쇠~???^^
20 - 오늘의 이슈24.04.23 15:46
지무덤 지가 판거네...팠으면 이제 들가야쥐~영원히ㅋ
90 - 오늘의 이슈24.04.23 15:42
즈그 목새 아부지빽으로 아나운서 간판따낸거구마... 방송국같짢치도 않은 개독방송GBS에서 아나아나~하고 길을 깔아준거네~영재는 그걸 도구의 개념으로 잘~활용(?)한거고~ㅋ 어쨋건,끝이네...ㅊㅋㅊㅋ~ㅋㅋㅋ
110 - 오늘의 이슈24.04.23 11:53
故박동진 옹의 CM송 판소리 구절이 떠오른다. 『제비몰러 나간다~🎵제비후리러 나간다🎶』ㅋ 관상은 과학이여~얼쑤!!!♬ㅋㅋㅋ 야나기(柳) 눈에는 치마만 두르면 에모노(獲物)로 보였던듯~^^
50 - 오늘의 이슈24.04.23 09:02
이 아이와 관련된 소식은 올리지마라!제발~ 진심 안물안궁이다...아..짜증나 해장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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