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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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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9 개
오늘의 이슈
24.07.04 23:26
해임? 영어의 몸이된 상태에서도 해임권한을 행사하는 경우를 뭐라고 해야하나?ㅋ 아비가 자식사고에 변호인 선임하는것두 일일이 물어봐가면서 해야하냐? 왜? 태어나는것두 선택해서 태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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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7 10:58
친구 김학도도 같은 한서방네 딸내미와 결혼. 같은 한씨성을 가진 와이프인데도.., 명수人生이 한수..아니,몇수위네~ㅋ 장가 잘간거 맞네~ 아들없는거빼고...개부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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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5 09:40
故 1 故 2 故 3 故 4 . . . 하~😮💨💨....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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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5 08:01
사망 22명 중 20명이 외국인, 15명은 여성...이마저, 일당직개념의 일용/도급직...문제가 있었구마. 근무환경은 말할필요도 없을것이고...ㅉㅉ~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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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4 19:14
ㅇㅇ~안물안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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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2 04:19
8~90년대의 아이돌그룹 스마프의 키무라 타쿠야를 벤치마킹해서 오늘날에 이르른 탁씨.. ㅋ 할말이 따로있지~AV가 뭐냐~?AV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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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0 16:07
ㅇㅇ~안물안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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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9 14:58
영웅아!너두 지워라!ㅋ 블랙빛 과거만 지우려말고~ 지운다고 이미 낙인된 부분까진 지워지지 않겠지만... 림씨말고 황가...너말야~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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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9 14:34
앞으로 여군장교 지원자는 [절대]없을듯~ㅋ 안그래도 병사와 간부의 처우나 월급의 차이도 없는데다 사병들의 인격이 우선시 되는 곳에 누가 지휘관을 자초하며 나서려 하겠는가? 라떼는 입대하는 그 순간부터 [인권]따위는 사치스런 용어였었지ㅋ 잠시라도 외계어 구사하는 순간, 바로 소총 깍꿀루 들고 오리걸음 앞으로... 왼발에 "내가 왜 이럴까?" 오른발에 "군대올땐 안이랬는데~" 왼발"아마도 짬밥먹고~" 오른발"돌았나보다~"를 꽥꽥대며 뺑뺑이를 돌았더랬쥐.ㅋ 일종의 자아비판을 시키는거다! 근데,이건 약과다. 관물대(사물함)상단에 발올리고 치약뚜껑이나 반합뚜껑에 머가리 박으면 새로운 세계가 보이곤 했더랬쥐~ 간부들이나 고참들한테 줘터지고 고막이라도 나가거나 어디한곳 부러지기(장애)라도 하면 훈련이나 과업도중에 안전사고 나서 그런거라 둘러대며 입단속시키기 바빴지~ 사망에 이르면 백퍼 자살이나 의문사로 귀결시키고... 자유대한이 이럴진데 조선인민군들은 오죽헐까..?ㅋ 예나 지금이나 죽은늠만 서럽지..ㅠ 암담한 국가의 미래가 보인다.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기사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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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9 07:37
시커먼 인민복 입은 부카니스탄의 대원수 믓찌다~!!!ㅋ 근데, 저시간에 사열과 렬렬한 환영을 연출해내기 위해 강제소집된 의장대와 꽃들고 비몽사몽간에 와와~를 외칠수밖에 없는 인민들은 뭔죄라니...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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