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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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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77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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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9 개
오늘의 이슈
24.07.17 15:15
ㅇㅇ~안물안궁...그니깐 이런기사 안올렸음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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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2 18:14
공황장애 조카의 심경도 이해는 간다. 조카 입장에선 삼촌이 스폿라이트 받는 유명연옌이고,늘 자랑스럽고 뿌듯한 존재로만 여겨왔는데, 어느순간부터 아빠 보내버리고 엄마까지... 평온했던 가정을 공중분해해버리려는 삼촌으로 변해버렸으니... 이상,순수한 아이(조카)의 시선으로 유추해봤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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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2 14:54
그 정도면 이제..변호새(교통전문)생활 접고, 정치판으로 가세여~ 인지도도 그 정도면 금뺏지는 따놓은 당상임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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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2 12:20
징때리다가 갑좌긔 종때린겨~??? 징을 친게 아니고, 종을 친겨...왜?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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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13:48
짱깨가 짱깨했구면ㅋ 근데,밀크스네이큰가 저건 백사아녀~??? 울나라 백사는 부르는게 값인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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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14:17
국위선양?ㅋ 국가 위에 선(군림)...예송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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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9 17:57
잠옷같은..이 아니라,잠옷이구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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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9 17:55
셋다 잘모르겠지만,용씨가 위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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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9 05:47
아이를 참 좋아했었구나...울~중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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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9 01:45
엥~??활동복귀...? 끝난거 아녔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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