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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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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9 개
오늘의 이슈
24.02.17 22:36
마서방네 아들래미가 일냈다...스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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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7 18:23
뭘캐~? 사기캐...?밭에서 나물이나 무 캐고 야산가서 칡넝쿨에 더덕캐고 외양간가서 송아지 쓰담쓰담에 경운기,농작용 트렉터에 올라서 예열도 좀시켜보고... 겨울벌레소리와 산새우는 자연속에서 정서적 감성으로 충만하게 보낼 예민한 시기에,한양도성안에 있는 내로라하는 예고를 들갔으니,대중적 인기나 지명도도 그렇지만 교내서 이를 샘나서 질시하는 일진비스므레한 애들과의 충돌(?)이나 너무이른 이성과의 사고(?)등은 치명적이라능거...이런거나 잘 갈키라캐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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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7 06:50
학사는 4~50만원쯤 주나요...?ㅋ 이공계에 국한된 건가요? 백수가 묻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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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3 07:56
디너[쇼]라 하였으니,쇼에 약간 감정몰입과 오버가 나와야 볼거리가 있지...근디,부창부수라 부부는 닮아간다더니 옥경이 눈매가 어째...많이 닮았다~????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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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1 15:46
라떼는 병장이 7~8천원였었다. 지금같은 처우면 진즉에 말뚝박았다.ㅋ 나두 현역시절엔 체질이란소리 곧잘들었었는디ㅋ 체질이면 더더욱더 쇠말뚝으로 박아야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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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0 03:45
나이가 들어가고 있음을 방증하는 미키유천ㅋ 나두 그 시절엔 꽃남이었노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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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9 15:41
나두 개그나 할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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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7 05:09
촉법소년의 어린 사춘기의 치기로 취부하기에는 극한의 관종끼가 다분한 아해로다...걍~가둬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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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7:38
ㅆㅏㅇㅕㄴㅏㄹㅏ~!!! 조 ㅏㅇㅣㅊㅣ~N!!! Gooooooooood bye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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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6:38
쟤두,청조경제꽈네~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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