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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xsgq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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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xsgq19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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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 개
24억....후덜덜..사진은 그렇기 안 보임.
6
24.07.09 18:3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맞습니다. 남여, 세대, 지역비하 갈등 조장하는 사람들이 정말 너무 많네요
24.07.05 19:1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불편러.....
74
8
24.05.04 15:50
뭐랄까… 태어날 때 부터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서민들이 뭘 좋게볼지 안 좋게볼지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태인데 관찰 예능을 하는 사람들… 참 안타깝다. 본인 가족들과 함께보면 마음 따뜻할 영상이지만 서민들 눈에 그리 보이지 않는 포인트들이 많을거라는 걸 예상조차 못하겠지? ㅎ
오늘의 이슈
유툽에서 거의없다분이랑 이상한 가발쓰고 만담 시사개그 유쾌방송 보고 웃었는데..고인의명복을빕니다.
2
24.02.17 11:47
시알못이던 저는, 최영일 시사평론가의 방송 덕분에 매일같이 시사라는 세계로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 많은 애청자들이 최평님의 부고에 슬퍼하고들 계세요. 심신의 치유를 끝내신 따뜻한 시사평론가 빈첸시오 최영일님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의 이슈
그런니까요. 제목보고 같이 한줄알고..기자들이 제일 나쁨. 클릭장사꾼들.
7
24.01.13 18:46
기자야 ... 글 좀 잘써 제목만 보면 둘이 같이 사랑의 도피라도 한 줄 알겠네... 노렸겠지만 너무 그러지 마라
오늘의 이슈
그러게요. 한배우의 형사적내용도 아니고 개인적 사생활대화가 왜 9시뉴스에 보도 될 일인지 모르겠어요.
12
2
24.01.12 21:48
이게 신임 사장이 떠들던 KBS 정상화냐? ㅋㅋ
오늘의 이슈
몰래 타서 협박 또는 호기심때문에 했다가 금방 협박당했거나. 마약은 중독성이 있는데 8개월이상은 안 했다는 이야기는~
8
2
23.11.03 20:5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마약 중독된 사람은 그정도 참기가 힘들겠죠. 마약이란게 중독성이 심하고 계속 먹다보면 자기 몸을 망치는 독이니까요.
57
7
23.11.03 20:5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누가 tv에 나와 대통령이 입시비리 수사해봐서 대학입시전문가라고 떠들던데..ㅋ
2
23.10.19 12:18
네.. 한 번도 그 분야 전문가라고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만? 강서구청장 보궐 참패하니까 이제와서 태도전환하는 거 웃기지도 않아ㅋㅋ 그래 슬슬 내년 총선 걱정 되겠지ㅋㅋㅋㅋ 수가 너무 빤히 읽히니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네요
오늘의 뉴스
선관위 총장이 윤대통령 친구.
9
23.10.13 08:17
ㅇㅇ 사전투표 가짜결과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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