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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n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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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n당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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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 개
오늘의 이슈
24.09.30 11:50
15년전 경남 읍지역축제에 장윤정이 온다고 갔음..이렇게 작은 행사도 오는구나..하고..근데 진짜 노래 못함..나만 그런게 아니라 그때 같이 들었던 지인들..차라리 이름없는 무명가수들이 더 잘한다고 장윤정 히트곡없음 진짜 아니라고..돈에 미친사람 같았음..그 행사끝나고 다시 창원,부산 행사간다고 지 입으로 말함..그냥 복이 많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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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30 01:06
저기요 공인이면 공인답게 사기치세요..얼마전 사진은 김정은인데..지금은 너무 티나게 보정했잖아요..보정해도 옆에 있는 사람보다 1.5배면 뭐...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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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0 15:32
본인이 용서했다고 하니..다른사람들이 뭐라 할말은 없음..어차피 저 부부는 서류상의 부부일뿐 이제 더 이상 예전같지 않음. 남들땜에~아이들땜에~딱 거기까지..대신 나중에 방송나와서 가정사 이야기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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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9 18:40
전 남친이 쓰레기인건 알겠어..근데 문제는 쯔양이..처음부터 거짓이 없어야해..술집에서 일하고 낙태를하고 이딴거..그래 할 수 있어..남에게 피해 안주는 사실이면..근데..시작이 전 남친이 쓰레기라도 쯔양 스스로가 술집에서 일하다가 만났다? 그럼 거짓말이잖아..거.짓.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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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02:10
선재야..다른건 모르겠구..너땜에 월요일을 기다렸어..그것만은 꼭 기억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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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21:00
마약,여자 좋아하는 인간들...다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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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0 02:53
이 작가 작품보면..외계인과 지구인, 남과북, 재벌과 일반인..극과극인 상황에서 사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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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4 14:35
놀다가 연예인한거 보이는데..학력까진 욕심 부리지말자..나는 갈 수 있었다,하지만 갈 수 없었다..이딴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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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9 23:38
내가 경험해봐서 안다..건강한 사람도 배우자의 외도를 알고 상간인과 이야기하다보면...없던 병도 생긴다. 모른다 그들은..배신당한 사람의 마음 같은 건..지들은 로미오와 줄리엣 영화 찍고 있거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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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9 23:33
나도 방송 보면서 이상했음..글구 서장훈도 출현목적이 뭐냐고 했잖아..일반인이 보기에도 엄마 자격없는 애가 국가도움으로 사는데..열심히도 안살어..부모탓만 하더만..첫째보다 같이 사는 둘이 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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