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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이 머리 벗겨져서 나오는거보고 입이 쩌억 벌려졌다.연기는 두말하면 잔소리지. 나나도 정말 옥중에서 미친년 연기하는거 너무 멋졌음. 다들 연기 멋졌음 너무 재밌게 잘봤음. 조금 아쉬운거라면 웹툰과 조금 달라서...좀 많이 아쉬웠다..충분히 스토리 안바꿔도 잘만들수있었을거같은데ㅠ

같은 40대 싱글여성으로서 너무 공감되네요. 너무 예쁘거나 잘나면 눈만 높고 맘에 차는 남자는 거의 없고 시집가기 힘드네요.

같은 40대 싱글여성으로서 너무 공감되네요. 너무 예쁘거나 잘나면 눈만 높고 맘에 차는 남자는 거의 없고 시집가기 힘드네요.

비유가 적당한지모르겠지만 4살연상 남편하고살고있고 친구부부들은 동갑이버나 남편이 어림. 태계일주 1편이시언은 내남편포함해서 놀러갔을때 분위기고 2편덱스편은 내 남편빼고 놀러갔을때 분위기임.. 말로못하는 어려움, 꼰대 기질이있달까.. 2편이 보기에 편했음 ㅎ

남자들은 모르나본데 남자가 맘에안들면 여자도 같이낸다 남자가 맘에들면 지갑 먼저 안연다 얻어먹고싶어하지 그게 여자의 심리다

양심뭐냐 진심

열받게하네

관리 못한게 아니라 관리가 안된거겠지 완판 좀했다고 얼마나 기고만장하고 콧대 세웠겠냐 제작진만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