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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낳아본사람들 알꺼에요 초음파사진보고 우리애기 콧대높고 이쁘게생겼다고 잘생겼다고~낳아보면 좀다름ㅋㅋㅋㅋ

애 낳는 건 쉽다 키우는 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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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아들 48개월에 113인데 상위 1퍼였구나 유치원에선 키 그냥 평범하든데 몰랐네;;

주변보면 결혼 늦게하던 빨리하던 결국 둘째 낳거나 하나만 낳은걸 후회하더라 ㅜㅜ 축하해여

옥순도 차분하고 이성적이고 여자가 봐도 닮고 싶긴했어요.. 자신감도.자존감 높은것도요.. 친해지고 싶은 부류 정숙 옥순

예를 들어 산후 도우미 아기 돌보미도 공무원으로 나라에서 직접 시험보고 채용해서 채계적으로 파견을하고 관리하고 해서 사고 없도록 해서 걱정 없이 요청 할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도 모두 국공립으로 돌리는거다 미혼모 역시 나라에서 모두 관리 해주고 취업 부분도 공무원 관련 시험 보게 하거나 국책 사업에 취업 시켜준다거나 공무원들이 부지런 떨고 국회의원들이 일거리 찾아서 일하면 해결 방안이 없겠나?

예를 들어 산후 도우미 아기 돌보미도 공무원으로 나라에서 직접 시험보고 채용해서 채계적으로 파견을하고 관리하고 해서 사고 없도록 해서 걱정 없이 요청 할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도 모두 국공립으로 돌리는거다 미혼모 역시 나라에서 모두 관리 해주고 취업 부분도 공무원 관련 시험 보게 하거나 국책 사업에 취업 시켜준다거나 공무원들이 부지런 떨고 국회의원들이 일거리 찾아서 일하면 해결 방안이 없겠나?

예를 들어 산후 도우미 아기 돌보미도 공무원으로 나라에서 직접 시험보고 채용해서 채계적으로 파견을하고 관리하고 해서 사고 없도록 해서 걱정 없이 요청 할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도 모두 국공립으로 돌리는거다 미혼모 역시 나라에서 모두 관리 해주고 취업 부분도 공무원 관련 시험 보게 하거나 국책 사업에 취업 시켜준다거나 공무원들이 부지런 떨고 국회의원들이 일거리 찾아서 일하면 해결 방안이 없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