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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대생입니다. 먼저 국민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이 죽든 말든 저희는 밥그릇 투쟁을 하느라 방구석에서 여론몰이나하며 탱자탱자 놀고 있습니다. 이래도 멍청하게 저희를 지지해주셔서 이대로라면 경쟁없이 연봉 4억씩 꿀빨면서 기득권층으로 떵떵거리며 살겠군요. 감사합니다 무지한 국민들이여 다음 정권에서도 의대증원한다고 하면 이번처럼 국민들이 죽든말든 파업하겠습니다! ㅋㄷㅋㄷ

한국에서 여자로 살아간다는건 정말 전쟁통에서 생존게임과 다를게 없는데, 남자들은 아직도 여자들이 살기좋다며 여자들을 억압하려고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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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에 178넘고 잘생기고 전문직에 서울 신축@ 자가 해올수 있고 가사일 반반 부담해줄 20후~30초중반 남자 있긴해? 그정도 스펙 아니고서야 요즘 예쁜 여성들이 굳이 결혼해주고 싶을까 과연?💢 애매한 남자 만나느니 혼자 사는게 훨씬 행복한데.

ㅈㄹㅎㄱㅈㅂㅂ

이동진 평론가가 뽑은 한국 공포영화 TOP5라고 해요 1.소름 2.장화홍련 3.불신지옥 4.기담 5.곡성 여러분 많이 무서운가 봐주세요 저는 공포를 못봐요^^ 곡성 딱 한개 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