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g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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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1 23:34
얘네도 이제 좀 그만 나와라 지겹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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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21 12:05
예능프로그램 맨날 똑같은 사람들 나와서 채널 돌려도 또 그사람들.. 지들끼리 돈을 긁어보으네
50 - 오늘의 이슈24.11.16 17:36
울면서 거울보면서 사진을 찍고 그걸또 올린거네...헐 관종이네 얼굴 너무 이상해졌다 ㅜㅜ
0 - 오늘의 이슈24.11.15 02:21
며느리도 그렇고 할머니 돈 엄청 많으니까 이제 만나러 왔겠지..막말로 할머니 돌아가시면 그거 다 저 손녀꺼잖아 이제껏 소식 끊었는데 할머니가 기초생활 수급자라도 됐음 만나러 왔을까? 역시 나이들수록 능력이 있어야 자손들도 찾아온디·.
50 - 오늘의 이슈24.11.08 09:07
남편은 얼굴이 똥밭
4520 - 오늘의 이슈24.11.04 12:07
설마 수녀복에도 힐신는건 아니겠지.. 그 겨울 바람이분다에서 장님인데 12센치 힐신고 다녔던거 아직도 생각난다. 역할에 맞게 포기할건 포기해야 몰입도 되지. 정년이 김태리 정도는 돼야 진정한 배우라고 할수있다
59416 - 오늘의 이슈24.11.03 19:58
아무리 그래도 일부러 이런표정과 대사 앞뒤자르고 캡쳐해서 악의적으로 올리고 사람 매장시키는거 너무한거 같은데요 다들 얼마나 정직하게 살기에 이런데 기사쓰고 악플을 달까요? 참...나빴다 ..못 됐다
130 - 오늘의 이슈24.11.03 13:36
그러게 sns좀 그만해라 sns가 문제다. 굳이 저런거 올리는 이유가 뭘까? 결국엔 사람들 보여주기 위한거지
50 - 오늘의 이슈24.11.02 16:42
기자분..제목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sns관련 남편과 아무 관계도 없는 내용을.. 아직도 그걸 언급하며 마치 연관있는 기사내용처럼 제목을 쓰면 당사자분 맘은 어떨까요? 진짜 그러지 마세요
765 - 오늘의 이슈24.11.02 16:36
반대로 남자쪽에선 장인어른 눈치보느라 피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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