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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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에서 30년 간 교통사고 원인을 분석하는 분이 말하길 "차 말고 자신을 의심하세요" 최근 교통과로 문의가 많은 건 뜨거운 감자 '급발진' 그런데 무수히 많은 사건을 다뤘지만 급발진으로 볼만한 사고가 하나도 없었다고.... 그래도 만약 갑자기 차에 비정상적인 속도가 붙을 때는 이렇게 대처하라고 하네요 1. 무조건 발을 뗀다 2. 기어는 중립에 놓고 서서히 속도를 줄인다 3.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를 지속적으로 당겨 차량을 멈추는 게 관건

기사읽어보니 국개의원들이 먼저 문제제기했네 이야 쓰뤡들 지들 국민을위한 활동이나 똑바로 하라그래라. 월급은 몇백씩 받아가는것들이 하는거라곤 싸우는 일밖에 없으면서

거짓말로 언플 하는 쪽은 하이브. 민희진 말에 더 신뢰가 간다. 정말 실적 잘내는 자회사 사장한테 저렇게 까지 하는 이유가 뭘까? 진짜 괘씸죄라면 이번에 민희진이 이기길 바람.

해외 순방 많이 나간다고 다 영업 잘 하고 돌아오는 거 아니죠?ㅎㅎ 영업은 우리나라 영업이 아니라 옆나라 영업을 국민들한테 대신 해주시던데? 해외 나가는 예산은 엄청 올렸던데ㅋㅋㅋㅋㅋ 그렇게 허공에 돈 뿌리지 말고 그냥 알앤디 예산으로 돌려줘라

필로폰도 일주일이면 몸에서 다 빠져나간다네요. 9일만에 검사한거니 당연 음성나왔겠죠. 정밀검사가 진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