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UnejGv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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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03 12:09
기자야 하혈의 뜻모르냐? 한심하다 이걸 기사라고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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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8 01:46
아니 다 떠나서 연예인들의 기사로 가십거리만들고 본질흐리는 짓 그만하소 기자님들..시국이 어느때인데 이런걸로..
740 - 오늘의 이슈24.12.08 01:14
기자야. 이런걸로 논점흐리지마.. 지금 연예인하나의 가십거리로 관심을 돌릴때가 아니야..그리고 애먼 연예인하나 나락보내서 나라가 살아나니? 한심하다진짜
220 - 오늘의 이슈24.11.22 19:18
돈이 필요한가보네.. 근데 진짜 뭔가 본능에만 충실한 동물적인 느낌이였음 애들을 그냥 나라에서 돈주는 수단으로 여기는것같던데.. 제대로 된 양육을 했으면 좋겠음 애들 더크면 그 결과는 참혹할수도..휴
0 - 오늘의 이슈24.10.15 16:34
저런..도박중독은 마약중독과 같은거임. 한번 빠지면 절대 못빠져나옴. 빚이 23억이면 이미 늦었음.
0 - 오늘의 이슈24.10.09 20:19
나도 아이랑 보다가 돌아이님 때문에 같이 못봤음ㅎㅎ 그래도 응원하면서 잘봤어요~!
10 - 오늘의 이슈24.10.05 23:18
아기가 안내려와 있으면 유도분만하다 제왕절개할 확률높고..산모가 체중이 많이늘어 급성 임신중독증 올수도있음..자연분만 고집마시고 건강을 위해서 제왕절개도 고민해봐야함
5810 - 오늘의 이슈24.09.30 15:22
나도 저렇게 죽고싶었던적이 있었는데..에휴ㅠㅠ 무슨일이 있으셨을까요 안타깝네요
10 - 오늘의 이슈24.08.25 14:31
사고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ㅠ졸음운전이였나 택시기사 조사해야할듯
470 - 오늘의 이슈24.08.20 18:08
안타깝다 아이는 성별도 모르는 형제때문에 태어나기도전에 부모로부터 거절받은기분을 알까.. 휴..그욕심때문에 삼신할매가 아들안주신걸지도..딸이라도 임신한것만이라도 복입니다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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