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uuj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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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7 18:18
술을 ㅊ ㅕ 먹었으니 인지능력이 ㅊ ㅕ 떨어지지
0 - 오늘의 이슈24.02.06 16:25
아들생일은 미리해줬고 못빠지는 행사가 잡혀있었으면 생일당일에는 아빠랑 있게 허락해줬으면 됐잖아 아빠랑있게 하기는 싫고 행사는 가야겠고 본인도 찔리니까 그 관종께서 행사사진은 올리지도 않음 저런게 얼마나 쌓였겠음 서울만가면 연락두절 나중에 이리저리 사진올라오고
475179 - 오늘의 이슈24.02.06 14:05
입으로 넘어졌나?
10 - 오늘의 이슈24.02.05 12:07
어휴
110 - 오늘의 이슈24.02.02 21:16
오마이갓
0 - 오늘의 이슈24.02.02 01:19
불륜녹취도 이제 합법해주시나요? 특수상황이잖아요 가정을 깨트리고 아이의 인생을 망치는 행위인데 증거를 잡을수 있는건 녹취뿐인데...
10 - 오늘의 이슈24.02.02 00:54
사과가 일상이라구요? 때려서 맞은 아이한테는 사과하면 끝나시면서 선생님은 재판까지가는건 먼지.. 부인분 웹툰내용보고 충격먹어서.. 지나가는사람 때리고 사과했는데 그사람이 사과안받으니 사과안받은사람이 문제라고.
4021 - 오늘의 이슈24.02.02 00:40
“아들이 바지를 내렸는데, 그걸 여자애가 봤다. 그러고 ‘으악’ 소리를 지른 것뿐인데 "라구요?? 엄마라도 먼저 사과하지않은게 비난받았다구요? 아빠가 없어서 엄마와 처남이 걱정되서 녹음기를 넣어보냈다구요?
10082 - 오늘의 이슈24.02.02 00:33
음...그러면 녹음안당할 권리는요? 녹음 당한 교사의 인권은요? 누군가가 내 모든걸 녹음하고 있다는 사실 소름끼친다
810 - 오늘의 이슈24.02.01 16:14
근데 그 녹음당하는 선생님의 인권은? 당당하면 녹음한다고 밝혔어야지 씨씨티비녹화도 다 알림글 붙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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