휙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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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19 15:37
그러게 낄낄빠빠를 잘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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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17 14:34
아메리카 메이크업은 희안해 하나같이 아시안들은 촌스럽게 보여 그리고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그런데 정작 본인들은 그렇게 안느껴 지나봐
1960 - 오늘의 이슈24.09.05 22:21
난 심각한 암인줄 알고 살짝 걱정 했더만... 갑상선 허기사 갑상선 암도 암이니깐 근데 어그로 오진다
14437 - 오늘의 이슈24.09.03 14:20
신간이 편했나보네 허기사 돈 있겠다 빵빵한 변새 있겠다 편안해 포동이가 됐나봐
60 - 오늘의 이슈24.09.03 11:56
아무데나 삼고초려 갖다 부치지 마라 쟤가 제갈량이냐? 그리고 쟤 지난 달에 갑질과 담배로 구설 오른 애 아냐?
57104 - 오늘의 이슈24.09.02 19:20
저런 성 범죄자 여권 발부한 외교부가 또라이 인거야
0 - 오늘의 이슈24.09.01 11:40
저건 작가에 무리수야 방귀 뀐놈이 성낸다고 유책이 저래 큰 소리 친다고! 그리고 내연녀 상황은 막장으로 몰고 가려다 어이없는 결과로 마무리 짓는 황당한 전개였어 작가 모욕할 생각은 없는데 정상이 아닌 또라이리는 생각이든다
6144 - 오늘의 이슈24.08.29 22:00
오죽하면 그러겠냐만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 난다고 쟤 혼자 뭘 어쩌것써 본인이 소개해 연락하라 해서 연락하기 싫은거 연락 했더니 팬으로 응원한다 그랬다는 말까지 듣고도 그래 나래 쟤 라고 안가고 싶겠냐고 그냥 사주에 청실홍실이 없는 갑다 생각하고 냅둬 짚신도 짝이 있다고 세월이 지나다 보면 언젠간 나타 날수도 있겠지
0 - 오늘의 이슈24.08.22 23:33
실외 배변이란다 별의별 또라이 많이 봤지만 살다살다 이런 또라인 첨 보네 진짜 세상엔 신박한 또라이들 참 많어
1664 - 오늘의 이슈24.08.22 22:24
얼핏 보고 삭발한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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