휙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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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휙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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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29 08:13
어휴 이런게 기레기야 뭐 아부기사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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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2.28 15:47
살다살다 별 그지 같은 증후군 다 보네 죄 안짓고 정당하게 군대 갔으면 안생겼겠지
20 - 오늘의 이슈24.02.28 11:12
역시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닌게 맞나봐 반성 할 줄 모르네 너 하나 때문에 수많은 장애 아동이 선생 잃은건 생각도 안하지! 그냥 니 자식은 니가 직접 가르치고 케어 하고 관리해라 애먼사람들 피해주지 말고
10 - 오늘의 이슈24.02.25 13:17
지돈 지가 쓰니 뭐라하긴 그렇지만 저런걸 두고 돈 지룰 한다는거야 105만원짜리 츄리닝은 그렇다 쳐 그런데 양말이 22만! 어처구니가 음서
7857 - 오늘의 이슈24.02.17 19:01
아무리 반가움에 표현이라지만 싼티가 너무 난다 어른이면 어른 다워 야지 저게 뭐야 천박하구르
81 - 오늘의 이슈24.02.17 10:40
아직 한참 왕성하게 활동 할 나인데... 안타깝다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40 - 오늘의 이슈24.02.13 17:30
음식으로 장난치면 백선생이 서슬퍼렇게 보게 될건데 먹는 걸로 장난치겠냐. 앵간히들 해라
10 - 오늘의 이슈24.02.10 17:58
어이고 할매요 구두굽이 그게 뭐요? 그러다 뼈따구 뿌러지면 우얄라꼬 나이에 맞게 삽시다
0 - 오늘의 이슈24.02.10 10:16
저런 약쟁이 팬이 아직까지 있다는게 더 신통 방통하네 잘 쳐 먹으니 쌀 찌는건 당연 한거고 노화는 관리 대신 부어라 마셔라 한 결과겠지 냅둬 지인생 지가 사는것 뿐이니까 진짜 걱정도 팔자다 ㅋㅋㅋ
200 - 오늘의 이슈24.02.09 15:56
런닝맨이라는 프로그램 네임과 달리 지들끼리 앉아서 노닥거리거나 먹으로 다닌 프로로 변질 된지 오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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